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뿡뿡균

앟랄


바보생물의 항문부위에 기생하며 사는 이 균은 대변을 섭취하며 머리부분의 분사기로
방귀를 만들어낸다. 원래 생물은 방귀라는 것을 뀌지않고 대변에다가 장속의 공기를 부여하여
배출을 하는 형식이지만 이 균이 생긴이후로 대변의 양이 조금 줄고, 방귀라는 개념이 생겼다.
인간에게 해는 안되나 그렇다고 득도 안 되는 미알이다. 우웩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뿡뿡균.JPG [File Size:48.7KB/Download:8]
조회 수 :
1496
등록일 :
2007.12.29
03:43:28 (*.47.102.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694
목록

장펭돌

2008.03.17
04:52:15
(*.49.200.231)
아 나 저 미알 가운데 있는 저게 몹시 맘에 안들어 = _ =
댓글

규라센

2008.03.17
04:52:15
(*.58.92.204)
조올라 더럽
댓글

잠자는백곰

2008.03.17
04:52:15
(*.173.163.58)
더럽다.
삭제 수정 댓글

보가드

2008.03.17
04:52:15
(*.142.208.241)
더러워 앟랄해 꼭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86 H묘약 file 흰옷의사람 2025   2008-08-23 2008-08-23 00:51
 
285 도구 탈착식 고막 [5] 똥똥배 2021   2010-04-12 2010-05-04 05:24
귀마개를 해도 소리는 완전히 차단할 수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막 제거 수술을 받은 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탈착식 고막을 사서 사용한다. 잠을 잘 때나 자기가 시끄러운 소리를 듣기 싫을 때는 고막을 빼놓는 식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특정 소리 또는...  
284 방어구 천공을 달리는 미알 배달부, 황금 우체통. [7] file 공구전설 2016   2007-03-26 2008-03-17 04:51
 
283 검은진흙과 하얀가면 [2] file 똥똥배 2014   2008-09-03 2008-09-05 07:21
 
282 베는손 [6] file 흰옷의사람 2009   2008-10-08 2019-03-19 23:16
 
281 알라라라 [1] file 똥똥배 2000   2008-06-19 2008-12-10 23:41
 
280 도구 이동씨의 하뉴우헌터놀이세트가방 [5] file 쿠오오4세 2000   2008-02-02 2008-03-17 04:51
 
279 미알 미알- creater 갈시그 [3] file 멍멍킹 1986   2011-08-17 2011-08-18 05:04
 
278 미지 전기 중력 file 유격장군 1983   2008-10-07 2008-10-07 08:23
 
277 도구 중력 도시락 [6] file 똥똥배 1980   2008-02-06 2008-04-05 09:58
 
276 기타 모든걸 상상하는 "상상캡" [10] file 프리요원 1972   2007-12-02 2008-03-17 04:51
 
275 미알 푸른 호랭 [4] file 뮤턴초밥 1968   2007-02-11 2008-03-17 04:52
 
274 도구 히주끄 [6] file kuro쇼우 1962   2008-01-25 2008-03-17 04:51
 
273 미지 식사량 증가 [3] file Telcontar 1960   2008-02-06 2008-04-05 21:0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