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꿈에서 대학교를 자퇴하고 카이스트에 입학했는데 왠지 맘에 안들었다. 아니,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
일학년인것도 싫고 왠지 기계과 하니 멀미가 나서 속이 울렁거렸다. 어쩌면 너무 자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서 학교 옥상에서 행글라이딩을 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저공비행 능력이 있다. 현실만 빼고.
좀 낙하하듯이 내려갔는데 아래에 부모님이 있었다.
처음엔 이 꿈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밤이 되도 기억나서 묘하게 울렁거리기에 퇴마겸 써봄.
그리고 이 꿈을 메모한 메모장에는 '늙은 마녀가 꼬마로 둔갑한걸 만났다. 예쁘다하니 좋아한다.' 였음.
어떻게 이런 메모가 나오는지는 모릅니다. 제 존재 자체가 판타스틱이니까요.
일학년인것도 싫고 왠지 기계과 하니 멀미가 나서 속이 울렁거렸다. 어쩌면 너무 자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서 학교 옥상에서 행글라이딩을 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저공비행 능력이 있다. 현실만 빼고.
좀 낙하하듯이 내려갔는데 아래에 부모님이 있었다.
처음엔 이 꿈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밤이 되도 기억나서 묘하게 울렁거리기에 퇴마겸 써봄.
그리고 이 꿈을 메모한 메모장에는 '늙은 마녀가 꼬마로 둔갑한걸 만났다. 예쁘다하니 좋아한다.' 였음.
어떻게 이런 메모가 나오는지는 모릅니다. 제 존재 자체가 판타스틱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