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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은 퇴근하고 지난번에 글도 남겼던 그 웹게임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틈만 나면 각종 웹게임 리뷰, 후기, 공략을 읽으며 열심히 벤치마킹도 하고 있고요.

요즘 웹게임들은 어째 플랫폼만 웹이지 일반 클라이언트 게임이랑 별다를게 없는 수준이라서 주눅이 드는게 사실이기도 하고, 개발자다보니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UI 를 제공해야 할텐데 고민도 되고요.

그래도 생각하는 것 하나씩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네요.

여기는 여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간절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조회 수 :
277
등록일 :
2012.10.29
23:41:21 (*.167.17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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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78158

이매튜

2012.10.30
02:20:20
(*.12.33.12)

여기도 여름이 다가오고있어요.....여름전에 겨울이 올 뿐.(미침)

똥똥배

2012.10.30
07:04:20
(*.171.33.70)

저는 여름을 두번 맞을 듯.

엣워드

2012.10.31
17:05:31
(*.214.66.203)

덥습니다. 오늘은 35도까지 올라간다네요...

이러다 한국 들어가면 전 1년 내내 겨울입니다.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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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바뀌엇ㅅ다고 생각이 들게끔ㅁ하는데 이 노래는 카드캡터 사쿠라에서 나오는 사쿠라의 친구가 사쿠라에게 불러주던 그 노래!!!!? 그러므로 난 문희준이 좇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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