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학술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흑곰

취업하려는데 스펙은 하나없고,

공부하기는 싫고, 학점은 안좋고.

초조하고..

 

블로그를 만들어서 여기에 학교에서 배운것들을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면접때 '이 블로그는 1년 동안 저의 배움을 나름대로 정리해본 사이트입니다' 하면서.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71
등록일 :
2012.10.31
04:15:11 (*.130.137.3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78174
목록

똥똥배

2012.10.31
07:06:09
(*.75.88.150)

네, 다음 면접자.

댓글

매운맛기린

2012.10.31
09:50:31
(*.116.142.241)

학술이라 좋네요.

파트를 정해서 실무에 맞춰 준비해 보심이 어떨까요?

댓글

엣워드

2012.10.31
17:03:54
(*.214.66.203)

포트폴리오는 잘 만들어 두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ㅅ/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565 제10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file 똥똥배 330   2012-03-02 2012-03-02 01:15
 
13564 어콰이어라는 게임 아시는 분 있나요? [3] 똥똥배 1229   2012-03-01 2019-03-19 23:08
어제 알아서 PC버전이란 게 있길래 해봤는데, 몇번 해보니까 룰은 알겠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재미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 계산하려니까 머리만 아프고... 즐기는 법을 좀 아시는 분 있나요? 덤으로 스코틀랜드 야드 해보시거나 아시는 분?  
13563 똥똥배 대회 마지막 러쉬가 있었군요. 똥똥배 258   2012-03-01 2012-03-01 17:59
감사합니다. 오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음, 이제 심사위원들에게 채점지도 돌려야지.  
13562 혼둠지는 어떻게 됬수꽝? [3] 엘리트퐁 376   2012-03-01 2019-03-19 23:08
야심차게 준비하시다가 어느순간 폐기됬는데 아직도 계획이 없는거수꽝?  
13561 오랜만에 혼둠에 오니 엘리트퐁 557   2012-02-29 2019-03-19 23:08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 그리고 혼둠의 평균연령은 언제나 항상 올라가고 있는거같다. 슬프다.  
13560 내일이면 똥똥배 대회 마지막날 똥똥배 379   2012-02-28 2019-03-19 23:08
이번엔 출품작이 적군요.  
13559 예전 똥똥배님 만화중에 꼭두각시 서커스 패러디한게 있던것같은데 [1] 사인팽 403   2012-02-25 2012-02-25 06:37
뭐죠 기억이안나서 찾아볼수가 없넹  
13558 심심해서 오래간만에 큰구름의 수수께끼를 해봤는데..... [1] 규라센 444   2012-02-25 2012-02-25 05:34
까만 화면에 BGM만 나와서 포기... 저만 그럼;;?  
13557 여러분 대학 오지 마세요. 릭 285   2012-02-25 2012-02-25 00:22
대학이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습니다. 제가 입시에 실패해서 지잡대 간 건 비밀.  
13556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 흑곰 314   2012-02-24 2019-03-19 23:09
그러나저러나 조조전 모드까지 올라오다니... 대단한 대회수준이군요.  
13555 왜 사람들이 타블렛 타블렛 하는지 알겠다 [1] file ㅋㄹㅅㅇ 260   2012-02-24 2019-03-19 23:09
 
13554 드디어 바이크를 질렀습니다. [2] file 잠자는백곰 322   2012-02-23 2012-02-23 21:32
 
13553 똥똥배 대회 마감이 다가옵니다. [6] 똥똥배 375   2012-02-20 2019-03-19 23:09
이제 10일 정도 남았나요. 출품작은 3개. 이대로라면 출품작 한 개당 상 2개씩은 받을 수 있겠군요. 크크크.  
13552 날은 도대체 언제쯤이나 풀리련지 [3] 잠자는백곰 500   2012-02-20 2019-03-19 23:09
슬슬 겨울잠 깰시기인데 아직도 추워서 깰수가 없군요 그럼 이만  
13551 내가 컴공과 3학년이 되면서, 느낀게... [7] 릭 420   2012-02-18 2012-02-25 05:09
X나 코딩을 해야 좀 이름이 알려지고 그럴 거 같애. 근데, 난 공부 안 해도 짱먹잖아? 사회에서 난 안 될거야 아마...  
13550 cocos2d 공부합시다. cocos2d! [5] file 똥똥배 627   2012-02-18 2019-03-19 23:09
 
13549 힘들게 제작중 흑곰 511   2012-02-18 2012-02-18 09:24
한땀한땀 힘들게 제작중. 그래도 다음주 쯤에는 스샷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희망적이군요.. 무슨 게임을 만드는지 말하고싶고 진행상황도 올리고 싶지만 그러다가 제작포기 상황이 오면 안되기에.. 저 스스로 포기하지 않도록 애쓰는 중입니다....  
13548 대딩이 된 귤 [3] 규라센 385   2012-02-17 2019-03-19 23:09
안녕하세요!! 올해로 대학생이 되는 규라센입니다.<<<<<<쩝... (차설) 오늘 수강신청을 했는데 OT도 하기전에 하는 수강신청이 뭔가 이상.... 과목도 모르고 교수도 모르고..... 뭐 이런 학교가 있나요;ㅋ  
13547 그림업로드 버튼이 생긴 이후로 파일 첨부 링크가 동작을 안 하는 듯 노루발 23   2019-07-13 2019-07-13 21:40
도와줘요 흑곰에몽!!!  
13546 결과가 나왔군요. 안씨 313   2012-03-17 2019-03-19 23:08
최소한 한 분야에서만이라도 상을 탈 수 있다면! 했지만 역시 남들에게 내놓는 첫 작품이라서 그런지 깨져 버렸습니다. (문화상품권은 원래 필요 없지만... 학교 동기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고 만족감도 드니까요.) 아마 깨진 원인 중 하나는 무자비한 난이도...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