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토너먼트 같은 생각을 한 이유가

심사기간을 늘려서 제가 돌아올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함이었는데,

논의 끝에 큰 변화없이 기존과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될 거 같고.

 

바뀌는 점이라면 일단 아이폰, 안드로이드는 뺄 생각입니다.

이미 메이저로도 충분히 보여줄 데 많고, 실행/심사가 어려운 걸 받을 이유가 없어 보이고요.

윈도우 플랫폼 + 보드게임(아무도 낸 적 없지만) + 기타로 하도록 하죠.

한마디로 일단 스마트폰 게임은 아웃.

죄송하지만 그 분들은 앱스토어로 고고.

 

사설이 길었는데,

제가 여행 중인 관계로 100% 모니터링도 힘들고

아마 심사도 빠질 거 같으므로 진행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최는 제가 그대로 한다 해도 말이죠.

 

흑곰님이 하셨으면 좋겠는데

출품하실 기회를 뺏는 그렇고,

원로 심사위원 대슬라임은 의외로 잘 안 나타나고.

 

고민이군요.

조회 수 :
766
등록일 :
2012.11.23
20:33:05 (*.115.223.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78942

노루발

2012.11.24
04:41:16
(*.18.255.242)

아무도 안 한다고 하는 거 아냐, 이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0
15182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008-05-28 237685
15181 샤이닝 포스3 드디어 클리어! [8] file 똥똥배 2013-12-02 171565
15180 누군 쉬는데 누군 일하네 ㅋ [4] file 룰루 2018-12-24 99890
15179 건택을 돌리고 있습니다. 포와로 2008-11-16 27254
15178 Arch Enemy가 내한을 온다네요 노루발 2012-04-05 18345
15177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2004-05-13 17923
15176 [영상물?]마지막에서야 제목이 나오는 이야기. [7] Kadalin 2007-12-07 16313
15175 14회 똥똥배 대회 마감이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6] 똥똥배 2014-02-19 15057
15174 제목바꾸기 일하면서 그냥 바꾸면 됩니다 [1] 마마 2014-01-16 12311
15173 Black eyed peas - Like that [2] file 포와로 2007-08-10 9865
15172 늦은 새해인사 [4] 규라센 2021-01-17 9149
15171 회원 가입 방법(= http 사용 가능법) [2] 똥똥배 2013-04-26 8608
15170 이 글은 제목이 아니다 [5] 나는이름이아니다 2014-04-08 7509
15169 으음, 플스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 없나여. [7] 장펭돌 2007-12-30 6765
15168 철없는아이, zk11 [5] 과학자 2004-05-16 6760
15167 롸잇롸잇 [3] file 뮤턴초밥 2008-10-09 6258
15166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file 엘판소 2015-10-09 6127
15165 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1] 노루발 2019-03-20 6052
15164 Everything is alright 가사 의역 [3] 서기 2012-11-26 5896
15163 바하사 찌아찌아 [5] file 똥똥배 2010-06-13 5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