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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예전의 혼둠의 활발했던 분위기는 좀 수그러들었지만

옛 추억을 다시금 느끼기엔 충분한 익숙해보이는 닉네임이 많이 보입니다.

 혼둠과 같이 시작했던 다른 커뮤니티들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혼둠은 남아있어줘서 다행입니다

잠시나마 실향민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조회 수 :
546
등록일 :
2013.01.23
06:19:11 (*.1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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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13.01.24
06:31:49
(*.192.16.92)
제가 여행에서 돌아오면 다시 활발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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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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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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