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힘들게 여행하면서 이거 보고 저거 보고

밥은 대충  떼우고, 이동 하느라 굶기도 하고 그랬는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는 2주간 머물기 때문에 미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소고기가 싸서 소고기 처묵처묵.

아니, 돼지고기가 안 보여요.

돼지고기가 더 귀하대요.

조회 수 :
580
등록일 :
2013.01.24
06:35:52 (*.192.16.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80762

노루발

2013.01.24
06:44:39
(*.209.129.149)

문화의 차이인가?

ㅇㅇ

2013.01.25
02:06:29
(*.71.107.208)

아사도 라던가.. 그거 사진 봤을땐 엄청 맛나보였는데 어떤가요.. 우리나라 고기 구이랑 비교했을때

똥똥배

2013.01.25
16:24:39
(*.53.49.205)

아사도는 못 먹어 봤습니다.

그건 비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1542 이얍 오늘의 공연 [1] 지나가던행인A 2008-01-22 97
1541 제발 던전 앤 러버,.,. [6] 막장인생 2008-01-22 97
1540 디제잉 [2] kuro쇼우 2008-01-16 97
1539 장펭돌님이 [2] 쿠오오4세 2008-01-16 97
1538 파워팩 [1] file 지나가던행인A 2008-01-13 97
1537 펭돌님은 [2] 슈퍼타이 2008-01-07 97
1536 혼돈 옛수다 file 대슬 2008-01-05 97
1535 혼돈의 개혁에 관해서... [2] 백곰 2008-01-04 97
1534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3] Kadalin 2008-01-03 97
1533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1] 눈가리개21 2008-01-01 97
1532 으... 독감때문에 죽겠군요. [2] 잠자는백곰 2007-12-30 97
1531 오늘은 일찍 마쳤군 지나가던행인A 2007-12-27 97
1530 태어나서 처음 해외여행 다녀왔습니다. [3] 사인팽 2007-12-25 97
1529 묻혀버린 프리요원을 추모하며. [3] 슈퍼타이 2007-12-17 97
1528 흥크립트 V1.1b 업로드 혼돈 2007-12-08 97
1527 순수한 마음을 가지는 사진 3 [3] file Wonder 2007-12-08 97
1526 겨울방학 [4] 세이롬 2007-12-07 97
1525 저 공룡돌의 추리쩡 엔딩봤습니다 [2] file Wonder 2007-11-29 97
1524 매미의 탑 자료들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5] 백곰 2007-11-24 97
1523 에구.. [1] 프리요원 2007-11-19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