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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이란 사내로 알아보는 신입회원들의 인생사
조회 수 :
1336
등록일 :
2008.03.13
01:35:41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8497

슈퍼타이

2008.03.19
06:06:35
(*.126.41.73)
ㅋㅋㅋ 저장면 왠지 굳.

규라센

2008.03.19
06:06:35
(*.58.92.61)
멋지당

kuro쇼우

2008.03.19
06:06:35
(*.153.39.187)
나는 예전에 스펀지라는 만화랑 컴퓨터 해체사진으로 활동시작 했는데ㅋ

Kadalin

2008.03.19
06:06:35
(*.181.44.101)
자자와를 까면 나도 자자와를 깔거임.

Kadalin

2008.03.19
06:06:35
(*.181.44.101)
물론 농담이지만.

kuro쇼우

2008.03.19
06:06:35
(*.153.39.187)
크로스 카운터

wkwkdhk

2008.03.19
06:06:35
(*.180.181.209)
나 저렇게 안햇거든여 여자친구사진갖고그랫거든여

wkwkdhk

2008.03.19
06:06:35
(*.180.181.209)
최근혼돈님의창작물들을보면 반역세력에대한 증오가 느껴집니다. 그리도 장펭돌에 대한 사랑도 느껴집니다.

똥똥배

2008.03.19
06:06:35
(*.239.144.2)
어차피 픽션인데 왜 그렇게 흥분하시나요?

똥똥배

2008.03.19
06:06:35
(*.239.144.2)
아무튼 조용하시던 자자와님이 댓글을 다시다니.. 어이쿠! 월척!

장펭돌

2008.03.19
06:06:35
(*.49.200.231)
ㅋㅋㅋㅋ 아낙

요한

2008.03.19
06:06:35
(*.47.102.72)
wkwkdhksladms wlsWk anjsrk rmfo dkanxms zzz

장펭돌

2008.03.19
06:06:35
(*.49.200.231)
근데, 장펭돌에 대한 사랑도 느껴진다는건 왠 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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