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 멍미 장펭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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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미 장펭돌 #2

똥똥배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흑간지의 간지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 사투리를 쓰는 것으로 설정해봤음.

그리고 이건 만화로
실제로 자자와님이 안 저랬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만화

첨부 :: pendol2.jpg [File Size:243.6KB/Download:3]

조회 수 :: 1363
등록일 :: 2008.03.16; 22:16:50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8564

2008.03.19

06:06:35

(*.153.39.187)

흑곰이 왠지 역전재판에 나오는 형사같당ㅋ

2008.03.19

06:06:35

(*.125.139.145)

졸라 재밌다. 미치겟네염 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6:06:35

(*.203.171.38)

우왕 나도 출연

2008.03.19

06:06:35

(*.247.23.26)

생각보다 자자와의 비중이 없어서 실망.

2008.03.19

06:06:35

(*.153.39.187)

헛

2008.03.19

06:06:35

(*.153.39.187)

뭔가 이상해

2008.03.19

06:06:35

(*.153.39.187)

펭돌은 혼돈의 작품을 보러왓을뿐 혼돈의 생사여부와 관련된 말을 한적은 없지 아니한가

2008.03.19

06:06:35

(*.153.39.187)

뭐 혼돈을 보러왔는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 라는 말을 햇다면 모를까

2008.03.19

06:06:35

(*.153.39.187)

흑곰은 펭돌이 혼돈이 존재하지 않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모르잖소

2008.03.19

06:06:35

(*.153.39.187)

자 이제 혼돈의 변명을 들어보자

2008.03.19

06:06:35

(*.142.208.241)

혼돈은 물론 작품도 별 볼 것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을지도 모름

2008.03.19

06:06:35

(*.49.200.231)

예상답변 - 이유없음

2008.03.21

09:45:59

(*.180.181.209)

픽션이래놓고 실화를 그린듯이 가정하지마요. 모순덩어리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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