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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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포
익명한 여자? 남자?가 어떤 저택에 침입했다.
처음엔 순조롭게 보물을 손에 넣는듯 했다가 가스? 트랩에 걸렸다.
그러자 60세의 뚱뚱한 노인이 됐다.
그리고 저택의 주인이 나타났는데, 고작 14살 남짓이었다.
아무튼 걔를 따라 가니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열명은 되는것 같았다.
이들은 평생 저택 주인의 하인으로 살아야한단다.
그리고 이 여자의 약력이 나오는데
이 여자는 본래 수정해골 찾는 영화의 아역이었다.
그러다 영화가 흥행하자 많은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사업을 해서 더 많은 돈을 번 것이다.
신드롬과 막노동계에 자리잡아버린 용어 창조처럼
그녀는 점점 출세가도를 달렸다.
그러다 그 돈으로 미남 소년, 청년을 사들이다
임신도(유산, 출산이나 낙태는 모르겠음) 할 정도로 막장인 여자였다.
그 담엔 이 여자를 임신시킨 미청년의 야욕도 나오고
아무튼 그런 막장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