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방금 뭔가에 푹 찔렸는데
파상풍안걸려라익명어두워서 피가 넘칠때까지 모르다가 뒤늦게 발견해서
당최 무엇때문에 찔렸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낡은 쇠면 파상풍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니 더 찜찜합니다.
분명 찔렸으나, 무엇에 찔린지는 모른다..
어라.. 근데 쓰다보니 뭔가 감이 잡.. 잠시만.
젠장! 아니네. 열쇠고리의 철사 어긋난 부분 같았는데.
애초에 찔렸다고 꼭 피가 묻으란 법도 없으니..
내일.. 꼭 살아서봐요.. Aduu...
병원가서 치료 잘 받으시면 문제 없을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