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작품은 제 3자의 눈으로 봐야 정확한데,

제작자의 눈으로 작품을 보니

이게 좋은지, 나쁜지 알기가 어렵다.


필요할 때 기억을 지워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게임을 평가한 뒤

다시 기억을 복구해서 계속 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회 수 :
812
등록일 :
2013.06.05
20:58:15 (*.75.88.8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9353

행인123

2013.06.05
21:26:33
(*.75.179.206)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하는 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당

흑곰

2013.06.06
00:17:29
(*.92.60.25)
행인 말에 동감.

흑곰

2013.06.06
00:17:47
(*.92.60.25)
근데 대충 알지 않나요? 세간으로부터 어떤 평 정도를 받을지.

똥똥배

2013.06.06
00:29:25
(*.75.88.85)
그게 정확히 알 수 있으면 히트 못하는 게임이 없겠죠.

익명

2013.06.07
10:31:32
(*.214.109.246)
그것과 별개로 취향 문제때문에 필타인 게임은 어려운것 아닐까요

노루발

2013.06.07
06:26:22
(*.209.135.92)
그리고 '자신의 원래 기억이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까지 지워버려서
기억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뒤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15182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008-05-28 237687
15181 샤이닝 포스3 드디어 클리어! [8] file 똥똥배 2013-12-02 171812
15180 누군 쉬는데 누군 일하네 ㅋ [4] file 룰루 2018-12-24 100029
15179 건택을 돌리고 있습니다. 포와로 2008-11-16 27255
15178 Arch Enemy가 내한을 온다네요 노루발 2012-04-05 18361
15177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2004-05-13 17925
15176 [영상물?]마지막에서야 제목이 나오는 이야기. [7] Kadalin 2007-12-07 16326
15175 14회 똥똥배 대회 마감이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6] 똥똥배 2014-02-19 15195
15174 제목바꾸기 일하면서 그냥 바꾸면 됩니다 [1] 마마 2014-01-16 12315
15173 Black eyed peas - Like that [2] file 포와로 2007-08-10 9867
15172 늦은 새해인사 [4] 규라센 2021-01-17 9150
15171 회원 가입 방법(= http 사용 가능법) [2] 똥똥배 2013-04-26 8610
15170 이 글은 제목이 아니다 [5] 나는이름이아니다 2014-04-08 7522
15169 으음, 플스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 없나여. [7] 장펭돌 2007-12-30 6767
15168 철없는아이, zk11 [5] 과학자 2004-05-16 6763
15167 롸잇롸잇 [3] file 뮤턴초밥 2008-10-09 6260
15166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file 엘판소 2015-10-09 6129
15165 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1] 노루발 2019-03-20 6052
15164 Everything is alright 가사 의역 [3] 서기 2012-11-26 5900
15163 바하사 찌아찌아 [5] file 똥똥배 2010-06-13 5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