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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작품은 제 3자의 눈으로 봐야 정확한데,

제작자의 눈으로 작품을 보니

이게 좋은지, 나쁜지 알기가 어렵다.


필요할 때 기억을 지워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게임을 평가한 뒤

다시 기억을 복구해서 계속 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회 수 :
817
등록일 :
2013.06.05
20:58:15 (*.75.88.8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9353

행인123

2013.06.05
21:26:33
(*.75.179.206)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하는 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당

흑곰

2013.06.06
00:17:29
(*.92.60.25)
행인 말에 동감.

흑곰

2013.06.06
00:17:47
(*.92.60.25)
근데 대충 알지 않나요? 세간으로부터 어떤 평 정도를 받을지.

똥똥배

2013.06.06
00:29:25
(*.75.88.85)
그게 정확히 알 수 있으면 히트 못하는 게임이 없겠죠.

익명

2013.06.07
10:31:32
(*.214.109.246)
그것과 별개로 취향 문제때문에 필타인 게임은 어려운것 아닐까요

노루발

2013.06.07
06:26:22
(*.209.135.92)
그리고 '자신의 원래 기억이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까지 지워버려서
기억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뒤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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