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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전 일본산 알만툴게임은 개성이 부족해서 거의 안하는 편인데
이건 참신해서 적당히 재밌게 했네요.
음.. 동료를 999명까지 늘릴 수 있는 게임인데, 자세한 것은 검색을..
하지만 전투는 4명이 한계인가 보군요.
한번 구해서 해봐야 겠군요.
공략 영상보니 전투는 이벤트급으로 일어나는 거군요.
그리고 돌아가면서 한 대씩 다 때리다니 ㄷㄷㄷ
재미있네요. 발상도 독특하고.
RPG라고 생겠했는데 뱀 게임의 진화형이군요...
근데 막다른 골목이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다른 알만툴 게임처럼 맵에서 막다른 골목인지 잘 알 수 없는 곳이 꽤 있네요.
다른 게임이야 그렇다 쳐도 여기선 치명적이라서
사실 막힌 길이면 깊은 빡침이...
지도를 안 준 다는게 포인트 같아요. 외우라는 뜻
아아, 세이브가 있었군요.스스로 HARD 난이도로 즐기고 있었네요...
이 게임하고 났더니 왠지 공포증 생겼음...뒤로가기를 못 누르게 되는...
좀 더 신중하게 움직이게 됐다고 생각합시다..
본문에는 안 썼지만 게임 포인트가
1.동료를 무한히 늘릴 수 있다.
2.전투가 자동이고 또 재밌고 참신하다
3.적절한 그래픽과 나무 베기처럼 적절한 탐험, 탐색요소
4.언제든지 끝낼 수 있음
등인것 같네요.
ps.100명의 동료 이름만 번역해도 힘들거 같은데 999명의 동료 이름과 대사까지 번역한 역자에게 존경을..
이름과 대사가 있었나요?그냥 마을청년A, B, C, D... 식 아닌가요?
마을청년이란 이름을 다 번역해야 하니까요.. 일일히!
게다가 헷갈리지 않게 xxx가 합류했다도 넣어야하고..
하지만 전투는 4명이 한계인가 보군요.
한번 구해서 해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