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혹시나 해서 집에서 프로스팩팅을 돌려봤는데 광이 뙇! 이야호!

뭐.. 그리 쓸모있는건 아닌 주석광이긴 하지만 없는 것보단 낫지 아니합니까.

프라이팬을 만들 수 있고 여분의 키도 만들 수 있고 맥주잔도 만들 수 있음.

문제는 채굴할 힘캐가 없다는 것 정도.


그리고 그동안 노루발 마을의 채집을 책임졌던 채집꾼이 죽었습니다.

사인은 또 욕심 부리다가.. 산양이 얼마나 빠른지 모르고..

사냥은 내 스타일 아님. 확실히 막맨 50이상 찍기 전까지는 손도 안 대기로 했음.


농사는 짓지만 아직 수렵채집 사회인 노루발 마을은 유일한 채집꾼이 죽음으로 발전이 더뎌짐..

근데 멘탈 터지는건 잠시고 한달동안 키운거 어찌어찌 2주동안 키워낼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블루벨나와라 블루벨 헠헠

조회 수 :
488
등록일 :
2013.07.20
09:43:22 (*.209.135.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05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9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801
13820 신만세 3기 op 번역해봤습니다 [5] file 서기 2013-07-31 1045
13819 국궁 배우고 있습니다. [6] 노루발 2013-07-29 2062
13818 방금 게임하다가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1] 익명씨 2013-07-27 626
13817 드림엑스 공개자료실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2] 익명씨 2013-07-26 990
13816 과거의 기억에 대해서 똥똥배 2013-07-25 1423
13815 아소소 그리기 위해서 참조 중인 책들 똥똥배 2013-07-23 567
13814 흐음. 퓨라라라 2013-07-22 373
13813 호옹이 [1] 지나가던명인A 2013-07-22 562
13812 hnh는 전체적으로 동물의 숲 같은 느낌? [2] 노루발 2013-07-20 966
» hnh 드디어 광 찾았습니다. + 부고 노루발 2013-07-20 488
13810 hnh 일지: 욕심 = 망함 file 노루발 2013-07-19 1746
13809 제13회 똥똥배 게임 제작 대회 배너건의 [2] file 엘판소 2013-07-18 1155
13808 제13회 똥똥배 대회 마감까지 45일 남았네요. [2] 똥똥배 2013-07-16 610
13807 전 너무 이공계식으로 채색을 하는 듯... [2] 똥똥배 2013-07-15 1640
13806 내가 문명을 너무 착하게 했구나. [1] 똥똥배 2013-07-15 3169
13805 해븐 앤 허스(H&H) 같이하실분 구합니다. 노루발 2013-07-14 1193
13804 문명 : Brave new world 시작! 똥똥배 2013-07-12 830
13803 USB 키보드는 매크로가 안된다더군요 [2] file 익명 2013-07-12 574
13802 리셋버튼은 왜 하필 F12일까요? file 익명 2013-07-12 664
13801 Kongregate에 던전&러버 올렸습니다. [1] 똥똥배 2013-07-12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