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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꿈에서 나온 국가는 2개가 있었다. 하나는 평범하지만 그럭저럭 풍족한 중세 서유럽 양식 도시 다른 하나는 중세 중동, 이슬람 양식. 이 중 전자의 나라에 예언가 소녀가 태어났다. 그러자 후자의 나라에서 이 여자와 어떤 지돈지 서륜지를 납치 비슷하게 모셔온다. 취급이 좋았기 때문에 여자도 큰 불안 없이 주변을 관찰했다. 중동풍 국가는 예언이 매우 발달해서 오늘날 컴퓨터처럼 일상 깊이 예언이 침투해있었다. 그러나 이건 엄밀하게는 예언보단 상대를 분석하는 심리학과 통찰에 가까웠다. 그 예로 1년뒤 날씨같은 것은 나라 최고의 예술가도 맞출 수 없었다. 하지만 소녀는 진짜 예언가로, 이 나라의 십년뒤 날씨도 맞출수 있었다. 예언의 기전이 다른 것이다. 아무튼 이 예언가 소녀를 둘러싼 전쟁활극 꿈이었다. 추가. 병원과 히어로 갓챠맨 크라우즈를 보고 잔 오늘 꿈에서 히어로가 됐는데 임무중 부상을 입었다. 그래서 병원에 갈지 최종보스 잡으러갈지 고민하는 꿈. 그 외에 내용이 많지만 잘 기억이 안난다. 이를테면 동료가 동료 부모의 원수를 죽일지 등이나 방사능 만지는 일하다가 죽은 소녀가장 등
조회 수 :
496
등록일 :
2013.08.12
20:57:43 (*.245.18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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