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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늦게들여놓는 것 같아서 압박.

어째서 동정할~ 사면초가는 들여놓지 않는 거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게다가 위치도 바뀌어서 나를 압박하고 있음.[텅 빈 책장을 보고, "없다!"라고 외칠 때의 그 마음은..]


아아, 나의 운명이 어쩌고하는 마검을.. 구매하고 싶다.


라고 외치며 펜촉을 사왔다.

조회 수 :
974
등록일 :
2004.05.12
18:56:17 (*.11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248

케르메스

2008.03.19
09:33:58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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