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지난 일요일 8시에 흑곰과 대화한 것을 바탕으로 하면,
혼둠이 커뮤니티화 되는 것이 역시나 문제인데,
커뮤니티성이라면 이미 다른 사이트가 그 기능이 나으니까,
혼둠은 한 가지 주제만을 갖고 있는 사이트로 바꾼다는 것.

그래서 우주의 중심인 내가 게임제작 사이트로 하고 싶었으나,
우민들에게 게임제작은 무리라고 봐서
누구나 가능한 게임기획 사이트로 만들기 했노라.
슬라임이 하고 있던 것같은 거나,
게임을 위한 세계관을 만든다고해도 상관을 없겠지.
흑곰은 패를 나누자고도 하던데...

아무튼 흑곰이 한 말과 다를 수도 있고,
흑곰이 개혁의 추진을 맡기로 했는데.
나는 흑곰이 뭔가에 열심히하고, 이루어내고,
실패로 좌절하는 모습을 즐기기 위해 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조회 수 :
1632
등록일 :
2004.05.06
02:00:21 (*.1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412

우성호

2008.03.19
09:33:59
(*.72.101.136)
뭔지.. 아무튼 난 보드게임 사업.

케르메스

2008.03.19
09:33:59
(*.146.134.166)
예전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예전에 몬스터 만들기 라던것도 모두 혼돈님 게임에 쓰기위해서라고 들었는데...

케르메스

2008.03.19
09:33:59
(*.146.134.166)
뭐 상간없지

大슬라임

2008.03.19
09:33:59
(*.151.53.216)
괜찮군.

혼돈

2008.03.19
09:33:59
(*.104.217.51)
예전과 다른 점은 게임에 쓰기 위해서가 아님, 기획 그 자체가 목적. 그리고 자세한 것은 흑곰이 추진하니 신경 안 써

케르메스

2008.03.19
09:33:59
(*.146.134.166)
오호. 미묘하게 다르지만 뭐 상관없지. 후후후후후후후.

검룡

2008.03.19
09:33:59
(*.154.67.29)
훗, 우민 명부마도의 길따윈 우습지 않다.

초싸릿골인

2008.03.19
09:33:59
(*.75.83.106)
난 시험이 중요해

포와로

2008.03.19
09:33:59
(*.166.2.42)
콜록

자자와

2008.03.19
09:33:59
(*.200.164.129)
난 달콤해서좋아

자자와

2008.03.19
09:33:59
(*.58.69.11)
저 왕자임

케르메스

2008.03.19
09:33:59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7
142 일반적인 신문지를 100번 접으면... [6] 검룡 2004-05-18 1590
141 회원 메일 인증 시스템 수정 똥똥배 2011-10-06 1593
140 와하하하 내일은 바로 그 날이군요 익명 2012-12-25 1596
139 문명5 문명을 최대로 넣었더니... [1] 똥똥배 2010-10-12 1597
138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2011-03-17 1597
137 전 너무 이공계식으로 채색을 하는 듯... [2] 똥똥배 2013-07-15 1608
136 카툰렌더링을 익히고 있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2011-07-15 1612
135 룰루랄라 [2] 케르메스 2004-05-06 1619
134 생존자 명단 만듭니다. [11] 장펭돌 2010-08-16 1629
133 세계일주 여행기 밀라노 이후 이야기 똥똥배 2013-05-01 1631
132 언제나... [2] file 검룡 2004-05-11 1632
» 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12] 혼돈 2004-05-06 1632
130 그러고보니 똥똥배는 혼둠을 방치해두고 떠났다(내용무) [1] 흑곰 2012-12-25 1636
129 부에노스 아이레스 [2] 똥똥배 2013-01-21 1640
128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2011-04-09 1641
127 홍보글 안지우시나요? [1] 카오스♧ 2010-04-04 1643
126 미치겠다! [3] 부르청객 2004-05-06 1647
125 한국에서 학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파카, 바람막이를 애용할까? [3] ??? 2011-05-05 1650
124 사립탐정 이동헌은 불멸의 명작인것 같습니다 [1] 2010-11-01 1653
123 되도록이면 굵직한건 이번달 안에 끝낼라고 했는데 [3] 짜스터 2011-02-07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