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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동안 슬라임, 칼토마님, 똥똥배님 만화나 낙서로 써왔는데


이제 그것들도 한계인가.. 쓸게 없네요.


만화틱한 바탕화면 추천좀 해주세요.

조회 수 :
512
등록일 :
2013.09.29
22:23:46 (*.245.18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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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25 졸려... [1] 大슬라임 205   2004-09-11 2008-03-19 09:36
수련회 때 무리를 해서인지 졸립다. 어제는 저녁 밥도 안 먹고 내리 자기만 하고... 아마 오늘도 일찍 자야할 듯.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  
1324 할말을 잃게 만드는 군. [3] file 원죄 103   2004-09-11 2008-03-19 09:36
 
1323 트릭3기.. [1] 나이뭐타 196   2004-09-11 2008-03-19 09:36
6편에서.. 넌 이미 죽어있다라고 말하니까 할아버지가 켄시로? 라고한다 웃기다 한번 봐라  
1322 아앍 젠장 [2] 원죄 171   2004-09-11 2008-03-19 09:36
도서관에서 스캔한 것 3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걸 업로드를 안했다............................. 이런..... 또 바보 소리 들을 짓을.  
1321 디딤돌 수학책에 [2] 원죄 103   2004-09-11 2008-03-19 09:36
창과 방패를 파는 건데 방패가 먼저 쓰여 있었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1320 드디어 알았다. 지금 카다린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 [2] 적과흑 151   2004-09-11 2008-03-19 09:36
끌려갔다  
1319 다덤벼라라랄! [1] DeltaMK 108   2004-09-11 2008-03-19 09:36
난 지금 청포도맛 사탕을 먹어서 데미지가 따블!! (Long Dam)  
1318 아아아 ... [1] 적과흑 102   2004-09-11 2008-03-19 09:36
10분 후면 학원으로 쓍-- 열심히 하자 !! 으랏차차 !!!!!! ... 으랏차차가 뭐지 ?  
1317 걸리버 여행기 3부를 보는데... [4] 혼돈 133   2004-09-10 2008-03-19 09:36
3부 여행지도에서 동해는 Sea of Corea라고 되어 있다. 항해는 1707년이라고 되어있고. 뭐, 그렇다는 거지. 하긴 어차피 걸리버의 여행지도는 존재하지 않는 섬도 많이 있지. 다음은 4부 말의 나라 휴이넘을 읽을 차례.  
1316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2] 원죄 99   2004-09-10 2008-03-19 09:36
인류 말살.  
1315 아앙 [1] 카와이 98   2004-09-10 2008-03-19 09:36
겡미만들었는데 버그가 너무심해서 픽스하는중  
1314 야 이나쁜놈들아 카와이 101   2004-09-10 2008-03-19 09:36
나쁜놈들....................... 그냥 연출이였고 OTL.... 일어배우고싶다.  
1313 아 혼돈 [6] file 원죄 121   2004-09-09 2008-03-19 09:36
 
1312 검룡에 이어서 차회 예고 놀이. [2] 大슬라임 285   2004-09-09 2008-03-19 09:36
생활정보 (1) 흑곰 먹고 힘내자! <<흑곰>> 혼돈을 제외한 식품 중에서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다. '흑곰 반개' 정도를 물에 씻지 않고 뼈와 껍질 째 꼭꼭 씹어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얻을 수 있다.(남은 흑곰 반개는 상온에서 변질되므로 냉장...  
1311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 大슬라임 96   2004-09-09 2008-03-19 09:36
여러분, 안녕?  
1310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1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1309 금지놀이 2탄은 하루만에 관둠 [1] 혼돈 102   2004-09-09 2008-03-19 09:36
내가 복잡하다! 무엇보다 모순이 존재. 금지인 동시에 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1308 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2] 워터보이즈 103   2004-09-09 2008-03-19 09:36
전에 제가 유딩이라고 하셨죠. 흠.. 그때 코멘트로 사과 형님이 한마디 하시고 난 6학년인데.. 이 말이 정말 듣기 기분 나빴습니다. 제 결론은 ------------ 나이먹었다고 자랑할게 아니고 부끄러워 하여야 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먹으면 자신의 모습이...  
1307 논리는 125   2004-09-08 2008-03-19 09:36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과 슬라임 외의 사람 or 외의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 - (슬라임) - 검룡 - 철없는 아이 - 혼돈 - 나머지 회원  
1306 금지놀이 2탄 발령 [1] 혼돈 113   2004-09-08 2008-03-19 09:36
1탄은 시시해서 2탄은 룰을 복잡하게 했습니다. 잘 해석해서 논리왕이 되어 보십시오. 크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