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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랜만에 RPG 2000으로 겜을만드는데
처음화면부터 커서가 발광을해서 기분나쁜예감이 딱들었는데
역시나 게임에서 주인공이란놈이 말을안듣고 지멋대로 돌아다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방향키아무것도안눌렀는데도 지가 옆으로가다가 벽에쳐박음
아니 제게임만이런게아니라 다른사람이만든 게임도 다이러더군요 것참
왜이럽니까이거 바이러스도아니고
다이렉트문제인가..
조회 수 :
824
등록일 :
2004.05.14
07:29:48 (*.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482

케르메스

2008.03.19
09:33:59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1   2016-02-22 2021-07-06 09:43
142 책 구입에 대해서 [3] 흑곰 29   2019-06-27 2019-06-29 07:59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  
141 쓸 게 없어 [2] 흑곰 29   2019-06-27 2019-06-27 18:20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140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9   2019-02-22 2019-03-04 08:34
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139 월요일! [2] 흑곰 29   2019-04-29 2019-04-30 07:44
SHIT!  
138 되는 일은 없는데 하고싶은 일은 많고 [2] 노루발 29   2021-12-21 2022-01-27 16:21
요즘 너무 힘들어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일만 남기고 다 쳐냈습니다. 다 쳐냈는데... 그 여유 조금 생겼다고 또 뭔가 일을 벌리고 싶은 욕망이 간질간질하네요... 자신에게 속지 말고 좀 더 쉬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관성이 되어버리면 안 되겠...  
137 대화라는게.... [4] 규라센 29   2022-06-14 2022-06-25 21:38
저는 그냥 "오늘 길 가다 본 꽃이 예뻤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건 예쁘다고 볼 수 없다. 보통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기준은 a,b,c,d인데 그건 e,f,g,h라서 맞는 게 없다. 최소한 예쁘다고 하려면 ~에 나와있는 OO를 참고해서...(후략)" 라는 식으로...  
136 53인 대회 우승 카구야 file 노루발 29   2022-05-24 2022-05-24 09:50
 
135 유희왕 마듀 디바+마법축 파괴구카구야 file 노루발 29   2022-05-15 2022-05-15 21:58
 
134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9   2018-12-17 2018-12-17 21:08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133 흑하 [4] 흑곰 28   2023-09-28 2023-10-05 00:56
오랜만에 혼둠에 들렀읍니다. 혼둠 재기동 되어 혼둠챗도 재기동 했읍니다. 혼둠챗은 휘발성이므로 채팅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혼둠 생활 되세요.  
132 40 GX GS [2] file 프랑도르 28   2023-07-15 2023-07-15 16:52
 
131 죽은 부하를 진정 아꼈던 지휘관 [2] file 흑곰 28   2023-04-04 2023-04-05 19:35
 
130 인생 꼬이는 20대 특 file 흑곰 28   2023-03-20 2023-03-21 00:03
 
129 속이 뻥 뚫리는 루닉탄산 40장덱 [3] file 프랑도르 28   2023-03-15 2023-03-17 16:38
 
128 빨간색 해병대바지 [2] file 흑곰 28   2022-08-12 2022-08-21 17:46
 
127 (스포) 아쿠아맨 짧은 꽁트 몇 꼭지 노루발 28   2018-12-22 2018-12-22 22:51
씹덕, 찐주의 #1 (불의 고리 결투씬) 옴: 네 삼지창은 어머니의 것과 같아... 결함이 있지! 옴: 난 내 아버지의 창으로 한 번도 진 적 없다! (삼지창을 휘둘러 아서의 삼지창을 부숴버린다) 아서: 윽... (정신을 잃는다) (아서의 머릿속) 아틀라나: 일어나라 ...  
126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8   2018-12-17 2018-12-17 18:19
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125 혼돈님께 [3] secret 잠자는백곰 28   2007-01-29 2013-04-14 17:42
비밀글입니다.  
124 다들 멜클 하셨나요. [3] 규라센 27   2023-12-26 2024-01-01 16:50
4일만 버티면 신정이 또 월요일!  
123 추석 연휴입니다. [4] 흑곰 27   2023-09-30 2023-10-05 00:56
긴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에 시간이 조금 나시면 이왕이면 창작 활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흑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