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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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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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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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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앍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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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71 | | 2004-09-1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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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스캔한 것 3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걸 업로드를 안했다............................. 이런..... 또 바보 소리 들을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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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수학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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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3 | | 2004-09-1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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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를 파는 건데 방패가 먼저 쓰여 있었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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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았다. 지금 카다린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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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51 | | 2004-09-1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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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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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라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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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08 | | 2004-09-1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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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청포도맛 사탕을 먹어서 데미지가 따블!! (Long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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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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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02 | | 2004-09-1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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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후면 학원으로 쓍-- 열심히 하자 !! 으랏차차 !!!!!! ... 으랏차차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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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3부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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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3 | | 2004-09-1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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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여행지도에서 동해는 Sea of Corea라고 되어 있다. 항해는 1707년이라고 되어있고. 뭐, 그렇다는 거지. 하긴 어차피 걸리버의 여행지도는 존재하지 않는 섬도 많이 있지. 다음은 4부 말의 나라 휴이넘을 읽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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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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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99 | | 2004-09-1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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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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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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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98 | | 2004-09-1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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겡미만들었는데 버그가 너무심해서 픽스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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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나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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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01 | | 2004-09-1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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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그냥 연출이였고 OTL.... 일어배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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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혼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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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21 | | 2004-09-0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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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에 이어서 차회 예고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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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85 | | 2004-09-0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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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1) 흑곰 먹고 힘내자! <<흑곰>> 혼돈을 제외한 식품 중에서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다. '흑곰 반개' 정도를 물에 씻지 않고 뼈와 껍질 째 꼭꼭 씹어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얻을 수 있다.(남은 흑곰 반개는 상온에서 변질되므로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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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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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96 | | 2004-09-0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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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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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時] 추심가 -by.明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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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11 | | 2004-09-0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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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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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놀이 2탄은 하루만에 관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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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2 | | 2004-09-0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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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잡하다! 무엇보다 모순이 존재. 금지인 동시에 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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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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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즈 | 103 | | 2004-09-0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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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가 유딩이라고 하셨죠. 흠.. 그때 코멘트로 사과 형님이 한마디 하시고 난 6학년인데.. 이 말이 정말 듣기 기분 나빴습니다. 제 결론은 ------------ 나이먹었다고 자랑할게 아니고 부끄러워 하여야 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먹으면 자신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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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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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25 | | 2004-09-0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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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과 슬라임 외의 사람 or 외의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 - (슬라임) - 검룡 - 철없는 아이 - 혼돈 - 나머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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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놀이 2탄 발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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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3 | | 2004-09-0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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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시시해서 2탄은 룰을 복잡하게 했습니다. 잘 해석해서 논리왕이 되어 보십시오.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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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회예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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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239 | | 2004-09-0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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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카다린...난 사실 널 사랑하고 있었어.. 카다린: 무슨소리야! 우린 남자잖아! 大슬라임: 그건 상관없어. (덮친다) 카다린: 꺄아아아- 잠시후 검룡:(캠코더를 돌린다) 에헤~좋을시고- 사실 大슬라임은 동인남 이었다! 가식적인 사랑에 분노한 카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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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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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0 | | 2004-09-0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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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색 수채 색연필. 수채...OTL 무려 12000원. 용돈도 없는 자의 피같은 돈은 주르르륵. 게다가 집에다 만원을 두고 와서 결국 볼펜은 구입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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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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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 | 102 | | 2004-09-0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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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고..제가 글 얼마나 많이 썼는지 해물산맥에 녹두 쳤는데.. 날름님과 몇몇분이 저 녹전이란분과 동일인물이라고 하셨는데..아..정말 저 아닙니다..믿어주시기 바라며..이만 물러나겠습니다..[뒷북이면 자살을..] 그리고 슬랑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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