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중간고사와 컴퓨터의 메인보드 파손때문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혼둠 망해있다.(요)
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혼둠이여 부활하라(요)혼돈은 혼둠을다시 세우라(요)
조회 수 :
743
등록일 :
2004.05.16
06:30:58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792

DeltaMK

2008.03.19
09:34:03
(*.108.80.252)
six hour

행방불명

2008.03.19
09:34:03
(*.179.197.43)
육갑

자자와

2008.03.19
09:34:03
(*.58.67.123)
地剌

포와로

2008.03.19
09:34:03
(*.115.4.37)
헐.. 혼둠이여 멸망이 되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845 요즘은 나름대로 청소년들도 노력하고 있나 보네요 늘근이 215   2015-06-08 2015-06-08 03:14
10년 전 아마추어 게임 만들다가 게임회사 만들어서 텀블벅으로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트 하는거 보고 와~ 몇살이나 됐을까 그때는 진짜 초등학생 수준이었는데.. 그 생각했는데 그런 아이들이 아직도 17살.. 흠.. 17살에 수백만원짜리 텀블벅을 해서 성공하고 ...  
14844 반가워요 [3] file 초초초초싸릿꼬린 266   2015-11-28 2015-11-29 21:21
 
14843 하계 대회 참전 선언 노루발 160   2015-06-02 2015-06-02 17:57
너무 많이 쉬었어, 뭐라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었는데 마침 하계 대회 공고문이 뜨는군요. 저번엔 급조 게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독한 게임으로 심사위원을 고문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  
14842 대회 규정에 평가 관련 규정을 넣어야 할까요. [4] 노루발 231   2015-11-13 2015-11-13 00:55
생각 자체는 예전에도 생각하셨던 것 같군요.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794596 "똥똥배 대회는 창작자들에게 창작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못 만든 게임에 상을 줄 순 없으니 날카...  
14841 게임 평가를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2] 혼돈 273   2015-11-12 2015-11-12 22:58
어제 노루발님 기획에 버릇처럼 댓글을 달아버렸는데 혹시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르니 사과 드립니다. 평가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고 원치 않을 사람이 있을 건데 괜한 평가는 폭력일 수 있겠죠. 대회 규정에 명확히 적어두거나 평가 희망 여부를 선택하게 해...  
14840 혼둠에 대해서 몇 가지 [1] 장펭돌 49   2018-08-08 2018-08-09 10:09
혼둠 인덱스에서 현재 기존처럼 메뉴바 같은것이 없어서 각 게시판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함 (게다가 각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자기가 보고싶은 글이 아니어도, 아무 글이나 눌러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원래 혼둠 들어왔을 때 상공에서 바라본 혼둠의 ...  
14839 이곳을 알게된지 어언 17년 [1] 백곰  74   2018-08-08 2018-08-09 09:52
아직도 사이트의 수명이 이어진다는게 신기하네요 (많이 유령화 되었다지만) 모두의 추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20000  
14838 간만에 와서 혼둠 추억짤 몇 장 방출 [2] file 장펭돌 587   2018-08-03 2018-08-04 03:04
 
14837 혼둠 간단 리뉴얼 [6] 흑곰 98   2018-07-24 2018-08-28 00:01
혼둠을 리뉴얼해보았습니다. 모바일에서 볼 수 있게 크기를 맞춘 정도입니다. 아직 완성도 면에서 한참 멀었고 메뉴도 몇 개 빠져있을 겁니다. 시간 나는대로(아니 꼭 시간을 내서) 틈틈이 고쳐보겠습니다.  
14836 스마트폰에 관한 잡담 [2] 정동명 183   2015-05-20 2015-05-20 18:57
여태까지 2G폰만 써온지 5년 한 달 전 휴대폰이 완전히 가버렸고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사게 되버렸네요. SNS든 메신저든 그런 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방해만 되서 안 쓰고 있었고 과연 '요즘 세상에 이런 걸 안 쓰면 사는게 불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하면...  
14835 스케쥴 따윈 의미 없는 듯 똥똥배 164   2015-05-17 2015-05-17 18:34
게다가 스케쥴을 짜놓으니까 지키기 싫은 심리가 발동해서 더 안 되는 듯. 이젠 스케쥴 따윈 없이 맘대로 만들어야지. 히히힉~  
14834 온해저자... [3] DecCom 199   2015-05-15 2015-05-15 23:33
재밌는데 네트워크 기능이 없는게 제일 아쉽네요... ㅠㅠ 매번 친구들끼리 한집에 모여서 할수도 없고; 네트워크 기능 추가는 불가능인가요?  
14833 프로젝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4] 환타家 202   2015-05-14 2015-05-17 02:01
제가 예상했던대로 결국 라스트 스퍼트로 프로젝트에 성공하셨군요 ^^ 일이야 어찌됬든 많은 분들이 똥똥배님의 게임을 좋아하고 그만큼 똥똥배님의 게임 개발이 가치가 있음을 뜻하는 것일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4832 모바일 첨부 테스트 흑곰 27   2018-11-20 2018-11-20 13:58
모바일 첨부 테스트입니다.  
14831 빻의 압박 file 그냥 173   2015-05-02 2015-05-02 06:56
 
14830 스케쥴 재정비 [2] 똥똥배 212   2015-05-02 2015-05-02 23:19
5월 : 속담동굴 제작, 5월은 휴식의 달로 생각하고 가능한 쉴 생각. 6월 : 임금제불 시뮬레이션 제작 시작. 프로토 뽑아보고 어떻게할지 정할 예정. 7,8월 : 대출산시대DX 제작 언제나 그랬듯이 스케쥴은 변하고 사실 대출산왕국만으로 올해 먹고 사는데 걱정...  
14829 아프리카TV 토크쇼 참가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2] secret A.미스릴 2   2015-04-27 2015-04-27 09:52
비밀글입니다.  
14828 간만에 글 남깁니다. [2] 백곰  179   2015-04-26 2015-08-18 23:11
요새 먹고 살 공부하기 바쁘다보니 많이 못들렸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20000  
14827 정말 쉬어야 겠다고 생각 중. 똥똥배 202   2015-04-19 2015-04-19 20:32
4개월간 여유도 없이 달린 듯한 느낌이라서. 잠시 재충전할 시간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은 들지만 돈은 별로 없고... 사건들이 마무리 되면 5,6월엔 여유가 좀 생기지 않을까. 음... 역시 돈이 문제로군.  
14826 으아아! 라스트 스퍼트! 똥똥배 171   2015-04-23 2015-04-23 03:41
4월말까지 유료판 완성시키고 한동안 쉬어야 겠습니다. 게임만 만들고 사는 게 꿈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쉬지 않고 계속 하는 건 뭐든 무리인 듯. 5월은 쉬면서 만화도 그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