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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우리의 남극을 돌려달라!

스트레인져 비룡
혼돈이 언젠가 어딘가에서 혼둠대륙을 없애는 일이 발생했다(요)!
삭제무효

그래도 삭젠 아니야!
그래도 삭젠 아니야!

혼돈은 혼둠땅삭제할 자격없어!
몇주전엔 남극삭제에
이제는 아예 통째로
그래서 삭제는 아니야!
조회 수 :
714
등록일 :
2004.05.16
06:38:09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812

DeltaMK

2008.03.19
09:34:03
(*.108.80.252)
프리미엄 골드

우성호

2008.03.19
09:34:03
(*.72.101.136)
쏟은 물은 걸레로 닦아서 짜내면 된다.

사과

2008.03.19
09:34:03
(*.102.126.56)
애교라도 떨어보시지..?

매직둘리

2008.03.19
09:34:03
(*.165.115.154)
즐겁냐? 앙? 즐겁냐 앙?

행방불명

2008.03.19
09:34:03
(*.179.197.43)
이게 미쳤나

자자와

2008.03.19
09:34:03
(*.58.67.123)
;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845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37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14844 음악감상실이 있으면 어떨까? [8] 흑곰 39   2019-06-14 2019-06-18 08:31
유튜브 음악이나 사운드 클라우드 음악을 링크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지금 창작탑은 자작곡만 올릴 수 있으니까.  
14843 요즘 듣는 노래들 [4] 흑곰 34   2019-06-14 2019-06-17 08:21
요즘 노래는 아니지만 요즘 듣는 노래들입니다. 유튜브로 듣고 있어요. 윤종신&조기사 - 오르막길.mp4 아이유&마트보안관 - 너랑나.mp4 마마무 - Love_Lane.mp4 악동뮤지션 - 후라이의꿈.mp4 악동뮤지션 - 매력있어.mp4 악동뮤지션 - 다리꼬지마.mp4 ...  
14842 혼둠 전체 공지는 없나요? [7] 철없는아이 224   2019-06-13 2019-06-14 09:12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뭐가 뭔지 다 들어가보는 것도 혼둠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혼돈과 어둠의 방 시절이었나... 이것 저것 다 눌러보다보면 혼돈님이 다른 분들과 게임 제작하는 중인 게시판에 어떻게 들어가 볼 수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14841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54   2019-06-11 2019-06-13 05:17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14840 허망한 연휴 4일 [3] 흑곰 48   2019-06-11 2019-06-11 23:08
목요일 현충일이었고, 금요일 휴가를 썼으므로 만들어진 연휴 4일. 이것저것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대만큼 알차게 보내지는 못했음. 평일 새벽에 조금이라도 애써볼까 생각중. 몇 년 째 똑같다는 점이 안유머...  
14839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43   2019-06-11 2019-06-12 11:25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14838 장염에 걸렸어요 [1] 노루발 35   2019-06-10 2019-06-10 23:09
아이구...  
14837 시험 전날에 글 하나 [3] 외계생물체 50   2019-06-10 2019-06-10 23:09
앗. 12시가 됬으니 이제 전날이 아니네요. 시험을 9시간 앞에 두고 잠시 들렀습니다. 저번 학기엔 어떻게 시험기간에 공부를 했을까요? 사람이 너무 나태해졌어요..  
14836 안녕하세요 제 근황 [4] 슈퍼타이 35   2019-06-09 2019-06-10 23:05
1년 9개월을 회사기숙사에서 살다가 이번에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짐 옮길거구요. 제가 한번도 혼자 산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완전한 개인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그걸 얻었으니 제 포텐셜이 얼마나 터져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  
14835 쩜쩜쩜 [2] ㅋㄹㅅㅇ 36   2019-06-06 2019-06-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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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4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4] 흑곰 57   2019-06-05 2019-06-10 23:07
늘 똑같은 근황만 쓰기도 그렇고...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위키 관련해서 너무 추억 내지 과거에 얽매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들은 일이 있는데... 뭐 현재를 살고 미래를 향해 가야하는 것도 맞지만, 현재 이 사이트에는 과거 밖에 없는게 사실...  
14833 위키 뭔가요 [7] 철없는아이 65   2019-06-04 2019-06-11 05:17
오랜만에 와서 저거부터 들어가봤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저도 있네요 10년도 훨씬 전에 도배를 많이 해서 넣어줬나 감사합니다.  
14832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37   2019-05-31 2019-06-01 01:05
 
14831 이번주는 [2] 흑곰 21   2019-05-27 2019-06-01 01:03
이번주는 일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두 기를 나눠주셈 지구인들아 도와줘  
14830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4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14829 [ㅇㅇㅇ] ㅋㄹㅅㅇ 41   2019-05-23 2019-05-25 00:21
내용  
14828 금요일 [2] 흑곰 36   2019-05-17 2019-05-19 06:02
드디어 금요일. 이번주 일을 많이 하지 못해서 금요일이 온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금요일. 좋네요.  
14827 오랜만 [4] 장펭돌 38   2019-05-17 2019-05-31 11:24
ㅎㅇ  
14826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46   2019-05-15 2019-05-17 07:19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