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플레이타임 약 100시간.

거의 게임 불감증 수준인 제가

문명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한 게임은

간만이군요.


역시 샤이닝 포스3는 명작입니다.

SRPG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아쉽게도 3가 마지막...

록맨처럼 고인 신세죠.


좀 있다가 자세한 감상 적겠습니다.


sf3_fin1.jpg sf3_fin2.jpg


조회 수 :
171979
등록일 :
2013.12.02
20:18:32 (*.75.88.11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1535

ㄹㄴㅇㅁ

2013.12.03
06:59:00
(*.123.31.10)

웬지 포켓몬이 생각납니다

똥똥배

2013.12.03
09:21:20
(*.75.88.116)

전혀 상관없을 수준의 작품인데요.

ㅇㅁㄹㄴ

2013.12.07
09:41:06
(*.75.179.206)

아뇨 저 전투화면보고 야생의 하랄드가 나타났따! 이런 생각을 잠깐 함

똥똥배

2013.12.07
09:54:15
(*.75.88.116)

전투 인터페이스 이야기 였군요.

근데 흔해 빠진 인터페이스라서...


2D SRPG에서 저런 구도 쓴 건 샤이닝 포스가 거의 시초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ㅁㅇㄴㄹ

2013.12.08
07:19:23
(*.75.179.206)

음 제가 저 시리즈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nds로 나온걸 본것 같기도..?

똥똥배

2013.12.09
23:33:42
(*.75.88.116)

샤이닝 시리즈는 이후로 나온 게 많지만,

샤이닝포스는 저기서 끝났습니다.

kingfisher

2013.12.18
07:40:07
(*.158.34.49)

엔딩 19금아닌가?? 아무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네..

똥똥배

2013.12.18
10:21:06
(*.75.88.116)

옷입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85 それだけど,わたくしは,幸せですから. [3] 원죄 103   2004-09-07 2008-03-19 09:36
저는 단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당신은 저를 필요로 하지 않아도 조금이나마 당신의 도움이 되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그건 이기주의였겠죠. 하지만 저는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없었지요. 당신의 휘하라면 어디라도 좋았을 텐데, 제 바램은 이...  
1284 All at 100x100 mouth you da [2] DeltaMK 305   2004-09-07 2008-03-19 09:36
그렇지요?  
1283 내가 제작중인 게임입네다. [2] zk11 105   2004-09-07 2008-03-19 09:36
잼있게 해주시길. <h1> 다운로드하기</h1>  
1282 혼둠 이제 접속된다! [1] JOHNDOE 98   2004-09-06 2008-03-19 09:36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1281 오늘 가입. [4] L-13 97   2004-09-01 2008-03-19 09:36
크크큭.  
1280 언제나 머릿속은 망상과 구상파워. [1] file 원죄 186   2004-09-01 2008-03-19 09:36
 
1279 일본판 송혜교,김래원 [1] file 워터보이즈 205   2004-09-01 2008-03-19 09:36
 
1278 학교에서 분석한거 워터보이즈 205   2004-09-01 2008-03-19 09:36
초딩과 초등생의 차이. 단어가 비슷해도 다르면 엄청난 힘을 갖고 다닌다 일명 불쌀라 쌀라. 종족 차이라고 칩시다. 1.초딩:초딩이란 한국인이 아니다. ㅈ과 ㅡ과 ㄹ 을 자주 사용 하며 그러세염?그러세여.와 쉽게 삐지는 경향이 있으며 엄청난 권력도 100원엔...  
1277 내 눈을 감기세요 [4] file 원죄 295   2004-09-01 2008-03-19 09:36
 
1276 여기 학교 컴퓨터실.. [1] JOHNDOE 110   2004-08-31 2008-03-19 09:36
심심해서 들어와봤습니다  
1275 문득 든 의문 [9] 혼돈 122   2004-08-31 2008-03-19 09:36
남자가 여자처럼 생기면 중성적인 미소년이라 하는데, 여자가 남자처럼 생기면 중성적인 미소녀라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1274 오늘 가입했습니다아~ [3] P군 195   2004-08-31 2008-03-19 09:36
대략 므흣이에요오. 앗흥  
1273 클레오!!!! [7] 혼돈 269   2004-08-29 2008-03-19 09:36
파트라~  
1272 흐아아아.. [2] file 원죄 125   2004-08-29 2008-03-19 09:36
 
1271 [re] 커뮤니티란.. 明月 120   2004-08-29 2008-03-19 09:36
요약으론'공동체 ·지역사회 등을 나타내는 말.' 이라고 되어 있고, 본문 에선 '이 말은 매우 다양하게 적용되지만 사회학에서는 대개 두 가지 면으로 해석된다. 첫째, 사회조직체로서 공간적 ·지역적 단위를 가리키며, 둘째 이러한 단위와 관련되는 심리학적인...  
1270 조심해! 이 게시판에는 폭탄이 숨겨져있어! [3] DeltaMK 158   2004-08-29 2008-03-19 09:36
<혼둠역사비록>이란 제목만큼 거창한 내용이라기 보다 혼돈과 어둠의 땅에 역사에 대한 몇몇 주시자들의 영상이다. 혼돈 이란 인물은 어떤 때는 대미지인(대마법사), 어떤 때는 역사학자, 어떤 때는 미치광이, 어떤 때는 신이라 불렸다. 이러한 그가 과거를 아...  
1269 진짜 [2] 카와이 201   2004-08-29 2008-03-19 09:36
활동없다. 오로지 커뮤니티! 혼돈님은 싫어하겠지만 여태까지 커뮤니티활동만으로도 잘 버텨왔으니  
1268 컴퓨터가 고장나서 [2] 포와로' 123   2004-08-29 2008-03-19 09:36
PC방이비니다만 윈도우 소켓 어쩌고 압박..이네요 -_-  
1267 개인적으로 [2] 원죄 146   2004-08-29 2008-03-19 09:36
다방면으로 해석되는 애매한 것들이 좋다. 왜? 재밌으니까.  
1266 스캔하고 색칠 [6] file 원죄 109   2004-08-29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