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검룡


봤자.

인터넷이............................. 아니되는 걸.[게다가 잡다하게 할 줄은 알지만 깊이 파고들 줄을 몰라 엉성함의 극치]



패닉의 달팽이 노래를 듣고 툰베의 현을.






도서관에 스캔이나하러 갈까.......[한숨]


최근 들어 열심히 낙서에 전념. 그러므로 기각.[..?]





그러니깐 도서관에 갈까요 말까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52
등록일 :
2004.05.18
04:43:44 (*.1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174
목록

자자와

2008.03.19
09:34:06
(*.176.167.9)
받아
댓글

DeltaMK

2008.03.19
09:34:06
(*.58.64.17)
제 판단으로 볼 때 정말 신나는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댓글

매직둘리

2008.03.19
09:34:07
(*.165.115.154)
카레키노랑 어딘가 비슷해.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9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7
187 광과학 올렸소. [1] 혼돈 2004-05-19 766
186 지금 독립박물관.... [4] 니나노 2004-05-19 780
185 이제 비 오는 날은 싫어할랜다. [4] 검룡 2004-05-19 674
184 나의 분신은.... [5] 大슬라임 2004-05-19 689
183 부탘 [6] 사과 2004-05-19 763
182 3일간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6] 행방불명 2004-05-19 732
181 大슬라임님 궁금해요 [10] 사과 2004-05-19 867
180 일반적인 신문지를 100번 접으면... [6] 검룡 2004-05-18 1591
179 페인트 샵. [3] file 검룡 2004-05-18 740
178 목 감기가 참 질기다. [3] 大슬라임 2004-05-18 724
» 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3] 검룡 2004-05-18 852
176 잇힝, 오펜 13권 구입후 속독 完. [1] 검룡 2004-05-18 1050
175 GBA... [5] file 검룡 2004-05-18 881
174 비빔면 짱맛있다. [3] 진아 2004-05-18 876
173 [re] 비빔면 짱맛있다. 장펭돌 2007-07-24 453
172 문득 생라면을 먹다가... [6] 라면 2004-05-18 1001
171 우으 언제또 바뀐거지 [1] 라면 2004-05-18 702
170 아아, GBA는... [3] 검룡 2004-05-17 824
169 엄마의 원조로 [5] 검룡 2004-05-17 761
168 [re] 피자를 먹고나니 제 머리속에 이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file 라컨[LC] 2006-05-19 27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