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토러부루. 통통 뛰어다니고 말하고 보는 책이다. 이래뵈어도 엄연히 생물.
듣는것을 못하는것이 흠, 그러나 책에 적는것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굉장히 색(色)을 밝히고 수다떨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생김새때문에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 외로운듯.
조회 수 :
1450
등록일 :
2008.02.25
23:16:13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140

보가드

2008.03.17
04:52:20
(*.142.208.241)
책이 괴물화 되는건 많이 봐왔다능...
나라면 맨날 놀아줄텐데

똥똥배

2008.03.17
04:52:20
(*.193.78.101)
그림이 멋지네요.
진짜 고대 분위기를 냄

Kadalin

2008.03.17
04:52:20
(*.181.44.191)
To Love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88 미알 비으구지쿠투 [1] file 요한 1396   2008-02-15 2008-03-23 20:17
 
187 미알 무롬뵤용 [3] file 요한 1402   2008-02-15 2008-03-23 20:17
 
186 미알 너몬우코토 [1] file 요한 1415   2008-02-16 2008-03-23 20:16
 
185 미알 쩜푸리 [3] file 요한 1357   2008-02-20 2008-03-23 20:16
 
184 미알 조욤뭄뮨 [1] file 요한 1375   2008-02-21 2008-03-23 20:15
 
183 미알 키키크쿄 [4] file 요한 1414   2008-02-21 2008-03-23 20:15
 
182 미알 간지남 [7] file 폴랑 1396   2008-02-24 2008-03-23 01:18
 
» 미알 토러부루 [3] file 뮤턴초밥 1450   2008-02-25 2008-03-23 01:18
토러부루. 통통 뛰어다니고 말하고 보는 책이다. 이래뵈어도 엄연히 생물. 듣는것을 못하는것이 흠, 그러나 책에 적는것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굉장히 색(色)을 밝히고 수다떨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생김새때문에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 외로운듯.  
180 미알 스콜트 [4] file 고딩유령 1316   2008-02-27 2008-03-23 01:17
 
179 미알 님드라아템 [3] file 요한 1354   2008-02-29 2008-03-23 01:17
 
178 미알 기생 미알 푸르르키 [2] file 작가의집 1413   2008-03-03 2008-03-23 01:17
 
177 미알 섀비거츠 [2] file kuro쇼우 1380   2008-03-09 2008-03-22 22:15
 
176 미알 묵맙 [2] file 뚤퍅 1416   2008-03-09 2008-03-23 01:15
 
175 미알 알흠모가지 [2] file 요한 1610   2008-03-09 2008-03-23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