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입과 코를 막으면 사람 금방 죽어요
조회 수 :
684
등록일 :
2004.05.22
01:08:55 (*.1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504

포와로

2008.03.19
09:34:09
(*.166.21.20)
금방은 아니고 심장이 멈출때 까지 ;;

검룡

2008.03.19
09:34:09
(*.154.67.25)
대략 생존본능에 의해 금방 손을 떼고 말리니

우성호

2008.03.19
09:34:09
(*.72.101.136)
검룡/ 그 전에 숨을 못 쉬면 힘이 풀려 손을 놓게 됨. 그와 함께 숨을 쉴 수 밖에 없음.

포와로

2008.03.19
09:34:09
(*.166.21.20)
귀신님이 말한거 중에서 꼭 손으로 막으란 말이 없었기 때문에 도구(빨래집게 같은)것을 이용하면 어떨지 ;;

사과

2008.03.19
09:34:09
(*.106.117.216)
귀신님 오랫만

니나노

2008.03.19
09:34:09
(*.121.47.47)
텔레토비 이야긴가... 어떤 화가아저씨가 입과 코를 막아보세요~

니나노

2008.03.19
09:34:09
(*.121.47.47)
이러면 공기가 없어져서 금방 죽어요...라는..

자자와

2008.03.19
09:34:09
(*.58.68.145)
나도 텔레토비에서봤다

행방불명

2008.03.19
09:34:09
(*.179.197.43)
난 어린이 아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4982 나는 누구? [4] file 노루발 35   2023-06-18 2023-06-22 19:52
 
14981 긴 연휴도 끝났군요. [4] 규라센 35   2023-10-04 2023-10-12 17:28
이제 한글날 바라봅니다.  
14980 안녕하세요 [4] 12345678 35   2024-03-27 2024-03-28 12:07
반갑습니다 21살입니다 웹서핑하다가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개성있길래 좀 들여다봤는데 뭐하는 사이트인지 궁금합니다          
14979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36   2019-05-31 2019-06-01 01:05
 
14978 쩜쩜쩜 [2] ㅋㄹㅅㅇ 36   2019-06-06 2019-06-06 21:31
∴∵∴∵∴∵∴∵∴∵∴∵∴∵∴∵∴∵∴∵∴∵∴∵∴∵∴∵∴∵∴ ∵∴∵∴∵∴∵∴∵∴∵∴∵∴∵∴∵∴∵∴∵∴∵∴∵∴∵∴∵∴∵  
14977 금요일 [2] 흑곰 36   2019-05-17 2019-05-19 06:02
드디어 금요일. 이번주 일을 많이 하지 못해서 금요일이 온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금요일. 좋네요.  
14976 松本cs 우승 나츄르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36   2022-09-25 2022-09-25 11:29
 
14975 안녕하세요 [2] 흑곰 36   2019-03-07 2019-03-08 07:34
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14974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19 2022-10-03 18:25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도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4973 혼돈의 땅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21 2022-10-03 18:24
호기심에 들러봤는데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이트의 역사를 역사문헌느낌나게 쓰여져 있어서 더더 실감나더라고요.   지금 유령기가 지나면... 무슨 시대가 찾아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14972 이번주의 이슈 [2] 흑곰 37   2019-04-05 2019-04-07 00:11
일단 속초 산불.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소강기라고 해야할까. 완전 종료는 아닌데, 이제 강도가 완만해진 느낌. 물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번달 말부터는 또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 그건 그렇고 혼둠은 뭐하는 사이트...  
14971 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2] 흑곰 37   2019-03-21 2019-03-21 08:33
그러합니다.  
14970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2] 따스한커피 37   2019-04-12 2019-04-26 20:15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벌써 목요일이 지났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주말 준비 잘하세요!  
14969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37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14968 회사에서 최고가 되는 방법 file 흑곰 37   2022-10-06 2022-10-06 21:46
 
14967 탄수화물 중독자의 뇌 [1] file 흑곰 37   2022-10-16 2022-10-25 16:59
 
14966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3] file 흑곰 37   2019-07-15 2019-07-19 17:47
 
14965 Play by chat 2일차 [2] secret 서기 37   2013-03-31 2013-04-14 17:45
비밀글입니다.  
14964 심심 [3] ㅋㄹㅅㅇ 37   2019-03-27 2019-03-27 02:07
밋밋  
14963 다들 건강 조심하십셔 [1] 규라센 37   2021-07-13 2021-07-13 16:22
오랜만에 또 끄적여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날도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또 코로나 조심합시다.   P.S : 거리두기 4단계 때문에 플레이 엑스포 취소되서 아쉽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