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런것인가....

그렇게 된것인가....

....はああ....

정말....정말로....
조회 수 :
812
등록일 :
2004.05.23
00:21:28 (*.1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564

카다린

2008.03.19
09:34:09
(*.142.93.216)
의욕....하얗게....불타버렸다.... 나는 이제 가끔 들려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나 볼라요.

우성호

2008.03.19
09:34:09
(*.72.101.136)
후.

초싸릿골인

2008.03.19
09:34:09
(*.75.81.98)
ㅋㅋ?

진아

2008.03.19
09:34:10
(*.203.7.24)
뽜잉

케르메스

2008.03.19
09:34:10
(*.146.134.166)
키킥. 하얗게 불타버릴 의욕도 없었으면서

행방불명

2008.03.19
09:34:10
(*.179.197.43)
야 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223 OTW bandit 12 풀이 노루발 38   2020-02-20 2020-02-20 21:30
data.txt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면 다음과 같은 hexdump 파일이다: 00000000: 1f8b 0808 d7d2 c55b 0203 6461 7461 322e .......[..data2. 00000010: 6269 6e00 013c 02c3 fd42 5a68 3931 4159 bin..<...BZh91AY 00000020: 2653 591d aae5 9800 001b ffff de7f ...  
2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규라센 38   2020-01-03 2020-01-18 22:20
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21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1] 규라센 38   2021-09-23 2021-09-24 12:56
연휴가 끝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뭘 할 수도 없어서 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들 푹 쉬셨길 바랍니다ㅎ  
220 긴 연휴도 끝났군요. [4] 규라센 37   2023-10-04 2023-10-12 17:28
이제 한글날 바라봅니다.  
219 다들 건강 조심하십셔 [1] 규라센 37   2021-07-13 2021-07-13 16:22
오랜만에 또 끄적여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날도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또 코로나 조심합시다.   P.S : 거리두기 4단계 때문에 플레이 엑스포 취소되서 아쉽네요 ㅜ  
218 심심 [3] ㅋㄹㅅㅇ 37   2019-03-27 2019-03-27 02:07
밋밋  
217 Play by chat 2일차 [2] secret 서기 37   2013-03-31 2013-04-14 17:45
비밀글입니다.  
216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3] file 흑곰 37   2019-07-15 2019-07-19 17:47
 
215 탄수화물 중독자의 뇌 [1] file 흑곰 37   2022-10-16 2022-10-25 16:59
 
214 회사에서 최고가 되는 방법 file 흑곰 37   2022-10-06 2022-10-06 21:46
 
213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37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212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2] 따스한커피 37   2019-04-12 2019-04-26 20:15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벌써 목요일이 지났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주말 준비 잘하세요!  
211 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2] 흑곰 37   2019-03-21 2019-03-21 08:33
그러합니다.  
210 이번주의 이슈 [2] 흑곰 37   2019-04-05 2019-04-07 00:11
일단 속초 산불.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소강기라고 해야할까. 완전 종료는 아닌데, 이제 강도가 완만해진 느낌. 물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번달 말부터는 또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 그건 그렇고 혼둠은 뭐하는 사이트...  
209 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3] file 아리포 36   2024-04-15 2024-04-28 01:45
 
208 멀리 보지 않고 [4] 노루발 36   2023-09-20 2023-09-21 10:08
두 번 생각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비결  
207 혼돈의 땅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21 2022-10-03 18:24
호기심에 들러봤는데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이트의 역사를 역사문헌느낌나게 쓰여져 있어서 더더 실감나더라고요.   지금 유령기가 지나면... 무슨 시대가 찾아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206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19 2022-10-03 18:25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도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5 안녕하세요 [2] 흑곰 36   2019-03-07 2019-03-08 07:34
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204 松本cs 우승 나츄르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36   2022-09-25 2022-09-25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