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주일전 용량이 반 이상 남아있었는데


그저께 보니 용량이 꽉 차서 디스크어쩌구 하라고 질라이더라


아이코 이상하다. 내가 너무 받았나


이것저것 지워 6기가를 비워놨는데


30분동안 이스2이터널을 하고 나니


다시 지워달라고 지랄하더라


바이러스 검사했더니 어이쿠 젠장할


용량 수백으로 늘리는 바이러스가 먹었구나


아이코 즐거워라


내가 지운 파일들은 뭐냐? 젠장.
조회 수 :
670
등록일 :
2004.05.28
01:15:57 (*.16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130

검룡

2008.03.19
09:34:15
(*.251.220.131)
가끔은 지워줘야 돼. 고롬 고롬

매직둘리

2008.03.19
09:34:15
(*.165.115.154)
실시간이냐! 그리고 어제 엠피3 샀다~ 캬핫

검룡

2008.03.19
09:34:15
(*.251.220.131)
나도 있으니 무효.

검룡

2008.03.19
09:34:15
(*.251.220.131)
USB 포트가 없어서 대략 난감할 뿐. 네놈 엠피쓰리좀 빌려쓰자! 왭ㅈ어뱌ㅐㅈ서

케르메스

2008.03.19
09:34:15
(*.146.134.166)
그딴 바이러스도 있었나.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85 들렀습니다! ㅋ [4] 장펭돌 1022   2010-11-04 2010-11-06 02:46
흐음 휴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도 집에 가고싶은 마음... 싱숭생숭 ㅠㅠ 그래도 다음달엔 병장! 이므로.. 집에 갈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이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하하 하지만 사실은 멀었다는 것 ㅠㅠㅠ  
484 호롤로롤로.. [3] 대슬 1023   2008-05-19 2008-05-20 06:21
걍 자기 전에 심심해서 방송에 관한 잡담 및 기타 등등의 잡담을 하겠음. 일단 8시에 어떻게 맞춰오셨다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8시에 맞춰오셨다는 똥똥배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사실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  
483 데몬즈 소울 드디어 엔딩 봤습니다. [1] 똥똥배 1024   2010-02-17 2010-02-20 03:16
플레이타임 49시간. 끝없이 강해지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엔딩을 보고 나니 뭔가 허무해 지더라고요. 아무튼 이제 손 놨던 만화를 다시 그리기... 전에 파이널판타지13 엔딩 봐야 겠습니다.  
482 할 게임이없다 [6] 외계생물체 1026   2010-01-09 2010-01-10 05:15
보더랜드,프로토타입등 존나 해보고싶은 게임들이 많은데 사양이 딸린다 그래서 님들 램 512 MB Cpu 2.20 Ghz로 할수있는 존나재밋는게임을 말해주세여  
481 신만세 3기 op 번역해봤습니다 [5] file 서기 1026   2013-07-31 2013-08-03 23:04
 
480 만화를 그립니다. [1] 똥똥배 1027   2010-07-21 2010-07-21 09:20
늑대가 우는 밤 3화, 1페이지 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작을 합니다. 이렇게 만화는 정성들여서 완성이 되어 갑니다.  
479 안녕? 휴가 나왔어염 [2] 장펭돌 1027   2010-10-24 2010-10-26 09:26
지난 한달간 부대 사지방이 통제되는 바람에... 혼둠을 못들어 오다가 오늘 휴가나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물론 그저께 부터 사지방 통제도 풀렸구요! 우하하하 무튼 휴가는 좋은것이여  
478 턴테이블은 곧 나의 손아귀에!!! [7] 쿠로쇼우 1028   2008-05-16 2008-05-17 07:24
내일쯤 중고 제품보러 갈마동까지 ㄱㄱㄱ 대략 시가 120정도 되는 제품을 중고로 60에 사기로 했음 우왕 ㅋ 굳 ㅋ 마음에 들면 이번주 일요일에 살 예정 아싸 후덜덜덜 나의 손이 떨려오고 있어 조만간 나타날 나의!!!! 빚때문에 농담이고 빠른시일내에 혼둠에...  
477 아옹~ 빡쳥 ㅋ [6] 장펭돌 1028   2010-04-25 2010-05-09 00:25
진급시험 (사격) 실패 ㅠㅠ 일병 진급때는 체력측정이 나의 발목을 잡더니 이번에 상병진급 때는 체력측정을 잘 통과해서 됐구나! 했는데... 슈ㅣ바 ㅠㅠㅠㅠㅠ 실거리 사격이 아니라 축소사격이라 왠지 난 더 안된다 ㅠㅠ 클리크 수정도 해야 하는데... 내 총...  
476 엄마.. [68] 검룡 1029   2004-05-08 2008-03-19 09:33
어버이날에 이런 거나 올리다니.. 이봐. 표정에 압권을 넣어주시게.  
475 일병 장펭돌 [3] 장펭돌 1030   2009-12-07 2009-12-12 04:36
물 일병에서 빠져나와서 이미 일병 2개월~ 흠냐리... 역시 이등병 탈출은 기분 좋지만 막상 일병이 되고나서 바뀌는건 없다는게 시궁창 역시 상병을 향해 달려간다 아자자!! 하지만 아직 2010년 5월은 멀었도다  
474 크학~~살려줘 [4] 정동명 1032   2010-05-06 2010-05-09 00:27
바퀴벌레가 일단 2마리 발견했는데 못 잡고 놓쳤음. 장난 아니게 빠르네요. 이 좁은 크헉 한마리 또 지나갔는데 금방 그거인 것 같은데 못 잡았음. 아 도대체 이 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도저히 이상태로는 잠을 못 자겠네요. 밖에서 노숙도 몇번해봤는데...  
473 오늘 하루종일 신만이 아는 세계를 봤습니다. [2] 똥똥배 1033   2011-03-12 2011-03-12 23:05
이름만 알던 작품이었는데, 형님이 산다고 해서 9권 전부 사서 보다보니 이것은 명작이다! 재미있는 설정과 빠져드는 전개, 그리고 갈 수록 드러나는 치밀한 설정들! 무엇보다 주인공의 삶의 자세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크윽, 나 역시 한 세계의 신을 자청하는...  
472 노루발님? [3] 흑곰 1034   2013-06-06 2013-06-06 07:11
어째서 카톡에서 요새 아무 말이 없으신지요  
471 저곧휴가나가요 [4] 장펭돌 1035   2010-08-28 2010-08-29 04:58
휴가 나감 9월 4일~ 9일 까지 5박 6일간의 휴가 후하하하  
470 뮤턴초밥 고소크리? [9] 백곰 1036   2010-06-01 2010-06-13 00:22
으음 우연히 알게된 사건인데 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1369503 진짜 뮤턴초밥이라면 좀 실망이네요. 설사 그렇다면 이번 사건으로 좀더 성숙해지길  
469 용사 레이스 이동헌으로 클리어 [4] 안씨 1037   2009-07-26 2009-07-26 09:26
마완도 사건 때 추억의 고문 시스템이 들어 있어서 다운로드 후 이동헌으로 클리어! 역시 악행은 재미있군요...(위험하다!)  
468 아 집에 가고 싶다... [2] 장펭돌 1039   2010-08-06 2010-08-06 07:14
입대날부터 하던 생각... 다음 휴가는 9월말 쯤에나 갈듯... 그것도 3박 4일 짜리 휴가 ㅠㅠㅠ 으아아앙!!!  
467 속도계가 고장났습니다. [2] 똥똥배 1039   2011-04-18 2019-03-19 23:10
어제 마트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속도계를 보니, 오오오! 시속 150km! 내가 드디어 신세계에 들어섰구나! 이제 트루 드 프랑스로 갈 일만 남았군! ...은 헛소리이고, 속도계가 미쳐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리셋하고 셋팅했더니 이제 계속 시속 0km이...  
466 포인트 포인트 포인트~ [19] 케르메스 1041   2004-05-07 2008-03-19 09:33
이제 모든게 초기화가 되었으니 포인트 1등도 가능하다. 그런데... 하면 좋은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