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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첫 비행하고 끝나는 엄청 짧은 분량.
VC++로 만드니 기본 시스템 제작에 시간이 많이 든다구.
그런데 여기까지 만들고 나니 귀찮아진다...
조회 수 :
485
등록일 :
2004.06.01
02:06:14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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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464

초싸릿골인

2008.03.19
09:34:19
(*.74.16.40)
우히히히

어둠의[사자]

2008.03.19
09:34:19
(*.152.32.226)
큰구름의 수수께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302 쓸데없는 글 [2] 흑곰 48   2019-01-04 2019-01-04 07:09
이라도 여기 써주세요...  
301 혼둠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했습니다. [2] 노루발 48   2020-12-13 2020-12-23 11:15
그동안 팀장닷컴이라는 곳에서 호스팅을 받고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 대회 같은것도 안 하고, 사람들이 많이 오는 사이트가 아니라서 많은 트래픽이 필요가 없는데 팀장닷컴은 요금제가 트래픽과 저장공간이 묶여있어서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그...  
300 OverTheWire bandit11 풀이 [3] 노루발 48   2020-02-20 2020-03-02 02:17
bandit11로 로그인한 뒤 data.txt를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Gur cnffjbeq vf 5Gr8L4qetPEsPk8htqjhRK8XSP6x2RHh all lowercase (a-z) and uppercase (A-Z) letters have been rotated by 13 positions 모든 대문자, 소문자 알파벳이 13 positions ...  
299 힘드네요...; [3] 규라센 48   2020-01-14 2020-01-20 19:52
힘듭니다...;  
298 핑계만 늘어가네 [2] 흑곰 48   2019-06-18 2022-10-02 19:54
다시 게임을 만들고자 유니티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만 팀의 사원 한 분이 갑작스럽게 퇴사하게 되면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됨. 덕분에 책을 또 샀고, 주말 내내 집과 카페에서 기술서적만 읽었습니다. 당분간 회사 일에 집중해야할 듯. 돌이켜 보면 할일은 언...  
297 혼둠배대회 잊지 않으셨죠? [1] 흑곰 48   2019-06-18 2019-06-18 20:15
2019. 8. 31까지 게임을 제작해서 업로드하는 대회입니다.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296 허망한 연휴 4일 [3] 흑곰 48   2019-06-11 2019-06-11 23:08
목요일 현충일이었고, 금요일 휴가를 썼으므로 만들어진 연휴 4일. 이것저것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대만큼 알차게 보내지는 못했음. 평일 새벽에 조금이라도 애써볼까 생각중. 몇 년 째 똑같다는 점이 안유머...  
295 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3] 노루발 48   2018-09-13 2018-10-22 01:07
103세계 Sub7  
294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8   2019-07-23 2019-07-25 08:50
어제 오도바이 출근을 하려다 귀찮아서 안하고 오늘은 하기로 결심해서 평소보다 집에서 5분정도 일찍 출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시트를 정리하고 장비를 차고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걸고 출발!!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출발한 다음 정차 후 출발! 하려는데 시동...  
293 혼둠배 대회 많이 기대되네요. [1] 노루발 47   2019-04-26 2019-04-26 02:31
어차피 혼둠은 유령 사이트라 아무도 안 오니까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명맥이 끊겼던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를 계승하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보다 참가자로 참가하고 ...  
292 혼둠지가 나왔군요! [4] 규라센 47   2022-01-24 2022-01-27 18:29
오옷! 해봐야징ㅋ  
291 한가해졌으면 [4] 흑곰 47   2018-11-30 2018-12-03 20:23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290 또 뒤졌네... 흑곰 47   2020-03-04 2020-03-04 08:12
아놔...  
289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2] 흑곰 47   2018-12-28 2018-12-29 03:37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뭐 하나 하고 보니 벌써 새벽 1시... 예전엔 3시는 물론 4시, 5시도 거뜬히 버티고 다음날 출근하곤 했는데, 점점 힘에 부치네요. 늙음...  
288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47   2018-12-17 2018-12-18 20:05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87 장사합니다. 글 자주 올라올겁니다 [3] 흑곰 46   2024-03-29 2024-04-01 09:45
일단 나부터  
286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46   2019-05-15 2019-05-17 07:19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285 감기 조심하세요 [2] 흑곰 46   2020-02-26 2020-03-01 03:43
말 그대로...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284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46   2019-06-23 2019-06-26 05:54
 
283 에고에고 [4] 흑곰 46   2018-10-17 2018-10-22 01:14
또 혼돈과 어둠의 땅을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