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깊은 수심에서 사는 미알이다. 평소에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목젖만 내놓고 몸은 땅 속으로 숨어서
목젖을 구경하러온 물고기들을 가볍게 씹어준다고 한다. 지상으로 나와서 생활은 할 수 있으나
그다지 나오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다. 정확히 서식하는 곳은 깊은 수심이긴 하나 식사를 하기 위해 땅 속에
반나절을 숨어있으니 땅 속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 미알은 미알주의법에 적용이 된다.
조회 수 :
1609
등록일 :
2008.03.09
22:11:35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256

보가드

2008.03.17
04:52:22
(*.142.208.241)
미알주의는 뭐고 미알보호는 뭐임.

똥똥배

2008.03.17
04:52:22
(*.193.78.101)
새로운 단어 만들고 백과사전 등록하는 것은 삼가해 주십시오.
백과사전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 뜻을 설명하는 것이라서
혼자 쓰는 단어는 백과사전에 등록하는 게 좀 그렇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72 미지 박무 [2] file A.미스릴 1532   2008-03-26 2008-04-02 02:27
 
271 데비 존스 [6] file 폴랑 2925   2008-03-25 2008-06-07 03:15
 
270 미알 타짜고만 [6] file 요한 1601   2008-03-14 2008-03-23 01:13
 
269 미알 아나졸차갑 [1] file 요한 1527   2008-03-14 2008-03-23 01:13
 
268 미알 어르구르 [8] file 요한 1474   2008-03-13 2008-03-23 01:13
 
267 미알 두비두깨 [3] file 요한 1701   2008-03-13 2008-03-23 01:14
 
» 미알 알흠모가지 [2] file 요한 1609   2008-03-09 2008-03-23 01:14
깊은 수심에서 사는 미알이다. 평소에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목젖만 내놓고 몸은 땅 속으로 숨어서 목젖을 구경하러온 물고기들을 가볍게 씹어준다고 한다. 지상으로 나와서 생활은 할 수 있으나 그다지 나오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다. 정확히 서식하는 곳은 ...  
265 미알 묵맙 [2] file 뚤퍅 1416   2008-03-09 2008-03-23 01:15
 
264 미알 섀비거츠 [2] file kuro쇼우 1380   2008-03-09 2008-03-22 22:15
 
263 미알 기생 미알 푸르르키 [2] file 작가의집 1413   2008-03-03 2008-03-23 01:17
 
262 미알 님드라아템 [3] file 요한 1354   2008-02-29 2008-03-23 01:17
 
261 미알 스콜트 [4] file 고딩유령 1316   2008-02-27 2008-03-23 01:17
 
260 미알 토러부루 [3] file 뮤턴초밥 1450   2008-02-25 2008-03-23 01:18
 
259 미알 간지남 [7] file 폴랑 1396   2008-02-24 2008-03-23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