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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알기론 키노 7권이 마지막이라던가 하던데 7월의 신간이로쿤나..


[젠장, 1권밖에 없는 주제에 말만 많다.](구매는 2권까지 했으나 작년 수능 준비 할 때 잃어버렸음. 오빠에겐 비밀)


아아.. 키노의 여행. 정말 재밌습니다. 우우....

게다가 작가후기가 제일 재밌어..[...]



사실 1권보단 2권이 재밌는데 잃어버려서..

아아 토끼 일러랑 그, 화산폭발마을!! 그르륻잭ㄹ자대서ㅑ
조회 수 :
549
등록일 :
2004.06.04
03:30:37 (*.1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751

행방불명

2008.03.19
09:34:21
(*.105.229.97)
작가 후기, 안보고 넘기는 사람들이 많던데

검룡

2008.03.19
09:34:21
(*.154.67.5)
아니 가장 재밌는 작가후기를 왜

포와로

2008.03.19
09:34:21
(*.166.67.233)
...저번에 내가 글바위에 올렸잖스빈까.. 애니 볼려면 zero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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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885 메인화면 완성작에 새 글이 안 나오네요. [3] 노루발 54   2019-09-02 2019-09-02 06:39
완성작 게시판에는 새 글이 올라왔는데 메인 화면에는 새 글이 반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혼둠배 게임대회 심사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14884 심사위원은 3명 [2] 흑곰 60   2019-09-02 2019-09-02 06:39
심사위원을 해달라고 다섯 분께 요청을 드렸는데 두 분은 흔쾌히 OK를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심사위원은 저 포함 3명입니다. 나머지 세 분은 거절을 하셨는데 두 분은 귀찮다... 고 답변을 주셨고 한 분은 심사비는 없느냐? 며 ...  
14883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43   2019-09-02 2019-09-02 02:32
 
14882 3일부터 비영리게임은 심의면제라네요 [3] 곰마적 63   2019-09-01 2019-09-02 05:05
https://m.gamemeca.com/view.php?gid=1579331 드디어  
14881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4] 흑곰 82   2019-08-17 2020-03-02 02:17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8월 31일까지 혼둠배대회 제출 마감일입니다. 그때까지 게임이 올라오지 않으면, 상금을 이월시킨다든지 여러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이 올라오면 심사 하고요. 기간 연장은 특별한 요청이 없는 한 없습니다. (연장 해봤자... 쩜쩜쩜.)  
14880 장펭돌 생일 축전 모음 [1] file 흑곰 242   2019-08-16 2019-08-16 09:38
 
14879 (펌) 국내 레전드 프로그래머 근황 [2] file 흑곰 114   2019-08-16 2019-08-16 07:29
 
14878 헬피곤 [2] 흑곰 51   2019-08-12 2019-08-15 21:44
헬피곤 요새 정말 심각하게 피곤합니다.  
14877 CG125 영상 3개 [2] 노루발 59   2019-08-06 2019-08-08 07:58
https://youtu.be/W2xDu-AqV-U https://youtu.be/AFjdUfvZaig https://youtu.be/LFy2sa_w-_Q  
14876 벤리 50 타는 아줌마 [4] 노루발 93   2019-08-05 2019-08-16 04:29
귀여운 바이크에 귀여운 아줌마  
14875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2] 노루발 78   2019-07-29 2019-08-08 07:18
카페에서 나오는 요거트 스무디는 플레인 요거트를 얼음이랑 같이 갈아주는게 아니라 요거트맛 가루를 물에 타서 얼음이랑 갈아 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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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14872 (펌)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남자의 이야기 [2] file 흑곰 94   2019-07-28 2019-08-08 07:56
 
14871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  
14870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8   2019-07-23 2019-07-25 08:50
어제 오도바이 출근을 하려다 귀찮아서 안하고 오늘은 하기로 결심해서 평소보다 집에서 5분정도 일찍 출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시트를 정리하고 장비를 차고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걸고 출발!!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출발한 다음 정차 후 출발! 하려는데 시동...  
14869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54   2019-07-19 2019-07-22 04:26
 
14868 나를 뭘로 보고 [2] file 흑곰 65   2019-07-19 2019-07-22 04:24
 
14867 돈....... 많으십니까.?.. [1] ㅋㄹㅅㅇ 67   2019-07-17 2019-07-17 22:25
저좀.... 주십쇼.... (기업은행 : 010-95....)  
14866 시간.... 많으십니까.?.. [2] ㅋㄹㅅㅇ 59   2019-07-16 2019-07-19 09:22
아껴.... 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