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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법 재밌더군요.
애들이 나를 완전 순 모범생으로 착각하고 있어서
해봤자 얼마냐 하겠냐는 식으로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모조리 죽여줬습니다.

두번째 판에는 다굴 맞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PC방에서 2시간 놀으니 폐가 짓눌린 듯한 통증이..
같은 지하라도 PC방은 폐를 썩히기에 아주 좋은 장소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조회 수 :
386
등록일 :
2004.06.06
00:36:11 (*.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882

케르메스

2008.03.19
09:34:23
(*.146.134.166)
워크도타가 뭐지

사과

2008.03.19
09:34:23
(*.106.117.216)
워크도타가 뭐지?

masa

2008.03.19
09:34:23
(*.124.247.187)
도라지 타령?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23
(*.81.199.83)
워크래프트?

초싸릿골인

2008.03.19
09:34:23
(*.74.17.180)
후후 이제 시작하셧나요? 도타는 장기간 게임이라서 할만하죠, 한지 꽤됐군,,

포와로

2008.03.19
09:34:23
(*.167.164.160)
먀ㅓㅇㅁ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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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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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55 금요일 [2] 흑곰 36   2019-05-17 2019-05-19 06:02
드디어 금요일. 이번주 일을 많이 하지 못해서 금요일이 온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금요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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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53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4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352 이번주는 [2] 흑곰 21   2019-05-27 2019-06-01 01:03
이번주는 일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두 기를 나눠주셈 지구인들아 도와줘  
351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36   2019-05-31 2019-06-01 01:05
 
350 위키 뭔가요 [7] 철없는아이 65   2019-06-04 2019-06-1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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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쩜쩜쩜 [2] ㅋㄹㅅㅇ 36   2019-06-06 2019-06-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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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안녕하세요 제 근황 [4] 슈퍼타이 35   2019-06-09 2019-06-10 23:05
1년 9개월을 회사기숙사에서 살다가 이번에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짐 옮길거구요. 제가 한번도 혼자 산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완전한 개인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그걸 얻었으니 제 포텐셜이 얼마나 터져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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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12시가 됬으니 이제 전날이 아니네요. 시험을 9시간 앞에 두고 잠시 들렀습니다. 저번 학기엔 어떻게 시험기간에 공부를 했을까요? 사람이 너무 나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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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43   2019-06-11 2019-06-12 11:25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343 허망한 연휴 4일 [3] 흑곰 48   2019-06-11 2019-06-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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