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약속의 땅 리비에라와 유그드라 유니온.. 네이버에 각각 이름이랑 한패 치면 최신(..아마도? 텍스트 블로그는 폭파된듯)버전 패치와 롬파일 다 받을 수 있답니다..

 

요새 안드로이드 gba로더로 돌리고 있는데.. 엄청 재밌음.

 

사실 전 PSP 영판 유그드라 유니온 하다가 영어가 감질나서 때려쳤는데

 

GBA판이 한패가 있다길래.. 에이.. GBA판이면 그래픽 망한거 아냐? 음질도..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쏠쏠합니다.. 영어 안 되시면 추천. GBA판 말기.. 맞나? 아무튼 그래서 평타는 되는듯 싶습니다.. 물론 psp판이 좋긴하지만..

 

중독성 강해요!! 재밌음.

 

그 외엔 나이츠 인 더 나이트메어.. 이거 영판 있는 걸로 압니다ㅠㅠ 아님 후커..되려나?

 

또 택틱스 오우거.. 숨겨진 명작이죠 한글화 나왔는데 그래픽이 약간 안습

 

ps: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PSP판도 한패가 나올뻔했는데 무산됐다고.. 아 다됐고 역전재판5 한글화나!!

조회 수 :
1186
등록일 :
2014.01.09
05:52:30 (*.214.109.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0718

똥똥배

2014.01.10
20:05:17
(*.75.34.33)

지금 한창 게임 제작중이라서 게임할 여유가 없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일단 크루세이더 킹즈2 해봐야 하고.

행인123

2014.01.11
04:29:29
(*.93.254.232)

gba라는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ㅋ

노루발

2014.01.11
09:20:09
(*.209.149.47)

저에게 GBA는 현재 진행형, 하베스트 문도 재밌고, 캐슬바니아 시리즈랑 별의 커비도 재밌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14883 노래를 부르다가 죽고 죽자. [6] 검룡 861   2004-05-12 2008-03-19 09:33
주제:합창대회 연ㅂ습 서론:목아파. 본론:소프라노 되려다 역시 메조 하련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메조가 아니라 원래 테너. 결론:뭐가 이렇게 높이 올라가!  
14882 [혼둠지식]궁금한게잇어요~ [8] 사과 926   2004-05-13 2008-03-19 09:33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가속도가붙어서 물풍선을던져도 사람이 맞고 죽을수가 있는데 왜 비는 맞아도 안아프죠? .....혼둠지식 왜썼지?  
14881 언제부터인지.. [5] 사과 993   2004-05-13 2008-03-19 09:33
초등학교때 별로 안논게 후회된다..  
14880 Queen - We are the champion [4] Deicide 1012   2004-05-13 2008-03-19 09:33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14879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17925   2004-05-13 2008-03-19 09:33
그러므로 자유낙하로 인해 땅에 처박히는 일 따윈 없다. 과학수업은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한다. 에 대한 나의 슬픔을 나타낸 문장. 용해도랑 용매랑 용질. 그거 예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을 뿐, 단어만 어려워진[본인에겐 어려워진것도 아닌] 것 뿐이잖아!  
14878 오늘의 꿈 이야기 혼돈 953   2004-05-13 2008-03-19 09:33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꿈을 꾸었다. 나는 영웅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와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마녀와 싸우다 마녀가 불리하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해 버렸고, 나는 쫒아갔다. 거기서 마녀는 더욱강해져서 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 도망쳤고...  
14877 아.. 오늘학교에서 [5] 포와로 966   2004-05-14 2008-03-19 09:33
저혼자 (전교생 중에서 한명) 반팔 와이셔츠만 입고 왔음.. 결론은... 친구를 기습할수 없었다..  
14876 ...학교에서.. [6] 과학자 1110   2004-05-14 2008-03-19 09:33
드디어 꼬리표가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어졌다, 죄송해요 어머니!  
14875 이것이 새로운 혼둠! 이라기 보다 새로운 세계, 똥똥공작소. [6] file 혼돈 1101   2004-05-14 2008-03-19 09:33
 
14874 우와! [7] 초싸릿골인 816   2004-05-14 2008-03-19 09:33
나짱이다  
14873 이.. ... 학..... [5] 검룡 881   2004-05-14 2008-03-19 09:33
질문: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 . . -답변글-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 것이냐??? 1783558231만대라...  
14872 이래서 마비노기가 좋습닏ㄷ다 [1] 진아 830   2004-05-14 2008-03-19 09:33
http://www.mabinogi.com/G1 우리 다같이하자  
14871 마지막 대사는 햄빵에게 하고싶은 말 [2] 검룡 828   2004-05-14 2008-03-19 09:33
그래서? 덧. 만든 사람이 다르잖아 이거!  
14870 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12] 혼돈 1632   2004-05-06 2008-03-19 09:33
지난 일요일 8시에 흑곰과 대화한 것을 바탕으로 하면, 혼둠이 커뮤니티화 되는 것이 역시나 문제인데, 커뮤니티성이라면 이미 다른 사이트가 그 기능이 나으니까, 혼둠은 한 가지 주제만을 갖고 있는 사이트로 바꾼다는 것. 그래서 우주의 중심인 내가 게임제...  
14869 바뀌었군. [5] 大슬라임 969   2004-05-14 2008-03-19 09:33
아직 미완성인가? 되는게 거의 없다.  
14868 이제 개혁을 맞았으니.. [3] file 과학자 949   2004-05-14 2008-03-19 09:33
 
14867 지구본 링크도 만듦 [1] 혼돈 858   2004-05-14 2008-03-19 09:33
그런데 귀찮아서 그 이상 하기 싫음. 각 세기에 대한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내가 적으면 내 중심으로 적어버리니, 적을 만한 사람이 적었으면 합니다.  
14866 흑곰말 듣고 해본 무한증식 [2] file 혼돈 865   2004-05-14 2008-03-19 09:33
 
14865 개인적으로.. [2] 사과 794   2004-05-14 2008-03-19 09:33
7세기가 재일 좋아요.. 첫번째이유는 제가 혼둠에 첫발을 내딧(딪?딫?)어서 그런거같고.. 어쨌든 활기차고 모든것이 좋았습  
14864 아 것참 돌겠네요 [1] Deicide 824   2004-05-14 2008-03-19 09:33
오랜만에 RPG 2000으로 겜을만드는데 처음화면부터 커서가 발광을해서 기분나쁜예감이 딱들었는데 역시나 게임에서 주인공이란놈이 말을안듣고 지멋대로 돌아다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방향키아무것도안눌렀는데도 지가 옆으로가다가 벽에쳐박음 아니 제게임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