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사탐이나수(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엄청난 자유도

혼돈




탐정학교에서도 쓸데없는 대화를 포함 아무거나 얘기했지만,
이번엔 등장인물 6명 뿐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엄청나게 많다!
1번째 그림은 대화할 수 있는 주제거리,
2번째 그림은 신상을 조사하는 것.

이거야 말로 추리게임의 궁극의 도.
일반 추리게임들은 객관식 수준으로 수수께끼를 내니까,
자기 머리의 실력이 아니고, 그냥 수수께끼 잘 푸는 것 일 뿐이지.
자, 이 널리고 널린 쓸데없는 증거들 속에서(거짓 증거 포함)
당신은 사건의 진상을 알아낼 수 있겠는가?
이 게시물을
첨부 :
stamshot_x6.jpg [File Size:27.7KB/Download:11]
조회 수 :
605
등록일 :
2004.06.17
06:52:25 (*.2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4011
목록

사과

2008.03.19
09:34:32
(*.106.117.216)
더듬이?!(어째서!!)
삭제 수정 댓글

스턴 엣찌

2008.03.19
09:34:32
(*.109.138.188)
더듬이는 아무나 가질수 있는 것이 아닐텐데...
삭제 수정 댓글

매직둘리

2008.03.19
09:34:32
(*.88.112.188)
뭐 뭡니까아아
댓글

이소룡선생

2008.03.19
09:34:32
(*.190.156.223)
빠릴 완료되었으면 좋겠구료
삭제 수정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32
(*.213.29.126)
허벅지가 없잖아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32
(*.158.226.92)
...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4:32
(*.75.150.103)
관자놀이 ㅡㅡ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7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23
447 이런.. [2] 사과 2004-06-18 282
446 가는세월 [3] 과학자 2004-06-18 224
445 가곡 마왕 [3] 검룡 2004-06-18 252
444 철없는 아이 색히님 [4] 매직둘리 2004-06-18 249
443 심심해서. [8] file 검룡 2004-06-18 282
442 크헉...방법당했다. [3] 매직둘리 2004-06-18 324
441 학교에서 또 졸았엉 [1] 이소룡선생 2004-06-18 241
440 강철의 연금술사 케릭터 알아보기 [3] 매직둘리 2004-06-17 250
» 사탐이나수(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엄청난 자유도 [7] file 혼돈 2004-06-17 605
438 나 의 역 사 [5] 초싸릿골인 2004-06-17 361
437 일본이야기 [3] 케르메스 2004-06-17 189
436 이제 무더운 여름 [5] 행방불명 2004-06-17 368
435 차마 심한 말은 못하겠지만 [7] 大슬라임 2004-06-17 301
434 아아 이런. [4] 검룡 2004-06-17 284
433 과거가 있기에 오늘이 있는 법 [6] 행방불명 2004-06-17 293
432 역전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1] file 검룡 2004-06-17 296
431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타이틀 [4] file 혼돈 2004-06-16 426
430 아 어의없다 [2] 사과 2004-06-16 286
429 혼둠에는 많이 오긴 했지만.... [3] 스턴 엣찌 2004-06-16 497
428 궭. [3] 과학자 2004-06-16 37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