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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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숙제가 나를 압박한다.
다시 한창 수행평가철이라..
점수를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기는 귀찮구나.
"大슬라임의 즐거운 새 사냥"은 이제 새의 생성과 움직임, 그리고 죽음만
처리하면 완성 됨. 점수 표시는 하려고 했으나 문자열 출력을 몰라서
그림으로 출력해야하는데 그건 귀찮아서 할까말까 생각 중.
(사실 예전에 혼돈이 보여준 소스를 뒤지면 나올 것도 같은데 그러기가 더 귀찮아서)
기껏해야 미니 게임이지만, 어쨌든 만드는데 의의가 있소.
이거 다음에 뭘 만들지도 어서 생각해봐야지.
이 다음엔 파리 잡기나 벼룩 잡기가 정도?
포물선 알고리즘만 만들어 내면 포트리스 비스무레한 것도 만들 수 있겠지.
다시 한창 수행평가철이라..
점수를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기는 귀찮구나.
"大슬라임의 즐거운 새 사냥"은 이제 새의 생성과 움직임, 그리고 죽음만
처리하면 완성 됨. 점수 표시는 하려고 했으나 문자열 출력을 몰라서
그림으로 출력해야하는데 그건 귀찮아서 할까말까 생각 중.
(사실 예전에 혼돈이 보여준 소스를 뒤지면 나올 것도 같은데 그러기가 더 귀찮아서)
기껏해야 미니 게임이지만, 어쨌든 만드는데 의의가 있소.
이거 다음에 뭘 만들지도 어서 생각해봐야지.
이 다음엔 파리 잡기나 벼룩 잡기가 정도?
포물선 알고리즘만 만들어 내면 포트리스 비스무레한 것도 만들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