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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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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혼돈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속 되는데,
그래도 서서히 진실에 가까이 가고 있으니.
너무 끌지 않으면 좋을 듯.
권장 완결량은 10~20권내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97
등록일 :
2004.06.22
22:59:56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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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2008.03.19
09:34:38
(*.108.127.139)
그러게 말입니다. 질량만 맞으면 되는 줄 아나..
댓글

大슬라임

2008.03.19
09:34:38
(*.108.127.139)
또 어떻게 보면 굳이 지불 안 해도 질량 1그램이 광속 제곱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으므로 상관은 없을 듯.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38
(*.213.29.126)
빛을 내면서 질라이하는거부터가 거짓.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38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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