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1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혼돈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속 되는데,
그래도 서서히 진실에 가까이 가고 있으니.
너무 끌지 않으면 좋을 듯.
권장 완결량은 10~20권내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06
등록일 :
2004.06.22
22:59:56 (*.10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4655
목록

大슬라임

2008.03.19
09:34:38
(*.108.127.139)
그러게 말입니다. 질량만 맞으면 되는 줄 아나..
댓글

大슬라임

2008.03.19
09:34:38
(*.108.127.139)
또 어떻게 보면 굳이 지불 안 해도 질량 1그램이 광속 제곱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으므로 상관은 없을 듯.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38
(*.213.29.126)
빛을 내면서 질라이하는거부터가 거짓.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38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64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048
»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4] 혼돈 2004-06-22 306
490 김선일 토론방에 있던글 [2] 행방불명 2004-06-22 231
489 파병철회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2] 행방불명 2004-06-22 240
488 고민이 풀렸어요 (여러분 조언 덕택에) [6] 이소룡선생 2004-06-22 216
487 흐음,,, [3] 초싸릿골인 2004-06-22 304
486 파병에 대해 말이 많은데.. [7] 과학자 2004-06-22 385
485 저기요! 프로그래머 돼면 [7] 초싸릿골인 2004-06-22 273
484 으으.. [1] 검룡 2004-06-22 193
483 무능. [3] 검룡 2004-06-22 321
482 현재성향:욕구불만 [4] 검룡 2004-06-22 382
481 파병 철회를 반대한다. [5] 행방불명 2004-06-22 288
480 이라크인들이 한국인 납치했다네요. [4] Deicide 2004-06-22 277
479 동헌이~ [2] ☆철없는Orol★친구☆ 2004-06-21 376
478 컴퓨터 실 에서... [7] ☆철없는Orol★친구☆ 2004-06-21 274
477 행방불명님 [3] 사과 2004-06-21 199
476 흑곰에게 [3] 大슬라임 2004-06-21 233
475 내 사진 대공개 [5] file 혼돈 2004-06-21 257
474 게임 못만들겠다. [2] 케르메스 2004-06-21 250
473 우와와. [1] 케르메스 2004-06-21 207
472 내 사진 공개 [10] file 혼돈 2004-06-21 37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