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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과 어둠의 ㄷㄷㅏ2
                         ㅇ

조회 수 :
360
등록일 :
2004.06.24
02:57:03 (*.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4798

☆철없는Orol★친

2008.03.19
09:34:39
(*.231.80.201)
안늉?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39
(*.230.153.23)
...

행방불명

2008.03.19
09:34:39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725 이제 오랫동안 숨겨온 제 비밀을 밝힐 차례군요! [3] 원빈아님 252   2014-04-16 2014-04-17 06:58
혼둠이 정체에 빠진 것 같아 일일 눈팅유저인 제가 비밀을 공개합니다. 사실.. 저는 잘생겼습니다.  
724 대출산시대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2] 똥똥배 273   2014-04-17 2014-04-19 09:49
워낙 오래 손 놓다보니 내용도 까먹고 일단 제쳐두고 돈 벌자고 한 프로젝트가 시간낭비에 수입0이다 보니까 의욕이 확 떨어져서... 딱히 몸이 아픈 건 아닌데 마음의 병이랄까... 한동안은 계속 쉬어야 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되네요.  
723 리바운드 [3] 똥똥배 161   2014-05-29 2014-05-30 02:36
일주일에 게임 하나씩 만들어 볼까 했는데 역시 무리였다. 지난 주 대출산 시대에 열을 올렸더니 리바운드로 이번 주 내내 피곤한 듯 하다. 대학 시절에도 게임은 엄청 빨리 만들었다. 사립탐정 이동헌은 2주, 로크만은 1주. 용사탄생도 2주 정도? 대신 이렇게...  
722 근황 [1] 외계생물체 215   2014-04-19 2014-04-20 04:04
한 1년전쯤에 탈퇴글을 쓰고 떠났던 외계생물체입니다. 탈퇴를 했기 때문에 아이디는 없습니다.   2004년쯤에 혼둠에서 활동을 시작한거 같으니까 벌써 10년이 흘렀네요.   올해 스무살, 대학생이 되었네요. 대학교는 적당히 가고 싶었던 곳으로 갔습니다.   ...  
721 한순간 망했다 싶더니 똥똥배 248   2014-04-21 2014-04-21 18:34
또 다시 이리저리 길이 열려서... 세상일 알 수가 없군요.  
720 왜 세계일주 판툰에 안 올라오죠 [3] 1일1회접속자 247   2014-04-27 2014-04-28 05:40
왜죠  
719 근황입니다. [2] 노루발 206   2014-04-27 2014-04-27 21:52
#1 홀덤 끊고 체스 시작. 도박에 몰두하니 도박이 제 생활을 좀먹는 것이 느껴져서 결국 끊고 체스를 시작했습니다. 괜찮기는 한데 컴퓨터 상대로만 하니 심심하군요. ...아, 참고로 제 수준은 말만 옮길 줄 아는 수준입니다. 컴퓨터 상대로 하면 매일 져서 심...  
718 게임 영상을 유튜브로 work through? 한다는 게 뭐죠? [2] ㅇㅇ 246   2014-04-27 2014-04-28 00:39
알려줘세용  
717 간만에 정모 후기들 보니까 새록새록 합니다. [4] 장펭돌 250   2014-04-30 2014-05-01 22:41
사실 요즘엔 혼둠 잘 안오는데, 그래도 똥똥배님 만화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혼둠에 유입된것도 똥똥배님 만화를 통해서 였는데, 여전히 재미 있습니다. 무튼 간만에 혼둠에 와서 제 지난글들을 보다가 정모 글이 있기에 정모후기들을 쭉...  
716 엄청나게 잘생긴 사람 [1] 저도잘생김 248   2014-05-30 2014-06-15 04:15
TS는 재밌지만 성적인 요소가 너무 강해서 전연령 연재엔 맞지 않다. 현대 기준으로 엄청나게 잘 생긴 사람이 있다. 그런데 이 세계는 미적 감각이 이상해서 그 꽃미남&꽃미녀가 너무 못생겼다고 놀림받는다. 반대로 엄청나게 못생긴 사람이 있다. 그런데 ...  
715 수수께끼같은 인기 [1] 바란기 138   2014-05-30 2014-05-30 18:58
네이버에 노블레스란 웹툰이 있다. 옛날엔 남자는 아무도 안 보고 주로 여초딩이 봤는데 요즘 1년새엔 남초딩이 여초딩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본다. 이유가 뭘까? 2차 성징 전엔 남녀의 구분이 모호해서 멋진 것에 대한 동경이 둘 다 있다고 해도 꽃미남에게 ...  
714 사업모델 킹왕장 150   2014-05-27 2014-05-27 10:04
킹 오브 곡괭이나 전설의 대장장이나 건물 부수기류 게임. 1.게임 기능 무제한 2.운영자가 약간의 지원이랑 운영자 본인이 여러 개그나 비화 조언 1000원 3.대전은 간단하게 지원하거나 스코어나 타임어택만. 4.치트모드 3000원-좀 고민됨. 5.친구 10명 초대시...  
713 게임과 소설의 장단점은 뭘까요 [7] 바보같은 188   2014-05-07 2014-05-13 01:19
어떤 이야기를 소설로 쓰면 긴 호흡으로 오래 집중할 수 있지만 게임은 매 장면이 임팩트가 있고.. 시간 절약 측면에서 생각해보니 꼭 시간이 긴게 단점은 아니고, 또 실제로 애니라던가 게임이 꼭 소설보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뺏기진 않더군요. 전투씬 묘사...  
712 혼둠에 공용 개발일지 게시판이 있으면 어떨까요? [4] 눈팅개발자 213   2014-05-11 2014-05-12 01:59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외국에 TIGSource라는 인디게임 개발 포럼에 devlog 게시판이 있는데요. ->  forums.tigsource.컴/index.php?board=27.0 그 게시판에 보면 인디 개발자들이 자기가 만드는 게임 개발일지를 올려요. 개발 중인 스샷도 많이 ...  
711 갑자기 혼돈의 10년후가 궁금하군요 [2] 천재 156   2014-05-13 2014-05-13 05:05
혼돔의 10년후느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게임제작대회도 참가자가 없었던때도 있었는데 조금식 퀄리티가 늘어가는것을 느낍니다 이것과 비례하여 사이트의 퀄리티도 높아진다면 네이버를 뛰어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그리고 여기홈페이지가 혼돈이 맞나요...  
710 제15회 똥똥배 대회 심사에서 제가 빠진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똥똥배 223   2014-05-13 2014-05-20 08:39
14회 진행하면서 생각했지만, 갈수록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혼자서 모든 걸 다 처리하기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완전 백수고 대회 관리만 하면 문제없지만 대회는 대회고, 생업은 엄연히 있는지라. 물론 대회에 관심이 끊는 건 아니고, 출품작들 해...  
709 심사 토너먼트. [2] 노루발 163   2014-05-14 2014-05-14 08:00
출품작 만큼의 심사위원이 있다. 그래서 심사위원과 출품작을 랜덤 매칭으로 1:1로 매칭해 토너먼트를 하게 된다. 심사위원이 출품작에게 만족하면 심사위원은 남고 출품작이 올라간다. 반면 심사위원이 불만족이라면 심사위원이 올라가고 출품작이 남는다. 그...  
708 안녕하세요 똥똥배님 [3] 혼둠님천재 190   2014-05-15 2014-05-17 05:15
혼둠이란 도메인 주소는 참 잘 지은 이름 같아요. 저는 어떻게 지어도 1일이면 광속으로 질리는데 다 내가 지은 이름이라 그런 거 같아요. 그러니까 괜찮으시면 저도 블로그 도메인 주소 하나만 작명해주세요. 판타지스럽게요. 그런데 이 글을 보고서도 안본척...  
707 안녕하세요 혼둠님 그럼요 [7] secret 혼둠님천재 2   2014-05-16 2014-05-16 09:37
비밀글입니다.  
706 혼둠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1] 혼둠님천재 187   2014-05-16 2014-05-16 18:40
화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