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윈도우

최고의 개발 환경.

역시 윈도우가 점유율이 높다 보니 개발 도구라든가

개발 환경은 윈도우가 최고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2) iOS

엄청 까다롭다.

윈도우에서 넘어가주는 버그 하나하나 걸고 넘어진다.

iOS에서 프로그램을 짜면 윈도우, 안드로이드 모두 잘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역시 개발 도구는 윈도우가 좋다 보니

메인 개발환경은 윈도우.


하지만 '버그 없는 프로그램'을 짜는 데는 좋은 환경일지 모른다.

윈도우에서 설렁설렁 넘어가는 거 다 지적해주니까 그만큼 깔끔하게 짤 수 있다.


3) 안드로이드

디버깅 지옥.

그냥 디버깅 포기했다...


다행인건 일단 윈도우에서 잘 돌아가면

안드로이드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간다.


단, 윈도우에서는 파일명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데

리눅스에서는 구분하기 때문에

파일명 실수로 뻗는 일이 있다.

이는 iOS도 마찬가지(제일 깐깐한 놈).


=================================================================


일단 초반 소감입니다.

게임을 완성시켜 보면 또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네요.

아직 인앱 결제라든가 게임센터 같은 건 안 붙여봐서.

조회 수 :
315
등록일 :
2014.02.20
07:41:57 (*.171.33.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7136

엘판소

2014.03.10
01:03:46
(*.69.227.93)

요즘 전세계 점유 비율이 iso 3~4 : 안드 6~7 까지 올라왔다는데

안드로이드의 디버깅환경은 참 큰일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985 아 나 이거 참... [2] 장펭돌 784   2010-02-14 2010-02-20 03:17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  
13984 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1] A.미스릴 784   2009-09-26 2009-09-28 00:33
사실 "나오링의 대모험"과 "무시~~~~"는 출품할때 상을 타리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용사레이스를 출품할 때의 대회에서는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서... 처음 용사레이스 출품하려고 할 때는 기획상을 생각헀는데 출품작 중에 필란티르 스토리가 있는 걸 ...  
13983 아싸사랑님의 트레즈터 [1] A.미스릴 784   2009-05-30 2009-05-30 05:38
며칠만 지나면 똥똥배 대회 출품이 가능헀는데... 아쉽슴  
13982 안녕하세요~ 규라센입니다! [5] 규라센 783   2011-04-16 2011-04-17 05:53
와.. 너무 와보고 싶었던 혼돈 홈페이지 ㅜㅜ;;a 다들 안녕하신지요.. 규라센입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ㅜㅜ) 어쨌든..... 오랜만에 들러서 그런지 많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P.S 1. 너무 반가워요!!!!!!!!!!! 인사만 드리고 ...  
13981 장펭돌님의 댓글 어택 [1] 똥똥배 783   2011-03-04 2011-03-06 10:26
장펭돌님이 돌아오셨구나!  
13980 제20회 똥똥배대회 (~2017. 3. 1까지) [1] 노루발 783   2017-01-11 2017-03-27 09:46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  
13979 크리스마스 새벽 [1] 익하하 783   2012-12-25 2012-12-25 13:07
기뻐야할 날 새벽에 하필 본게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재미는 있었지만.. 우울해지는군요.. 저도 소송 거의 1년끌어봤는데 으음.. 결국 돈도 거의 안 받고 취하했는데 흠.. 법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고 준비해야하는게 많습니다. 근데 법...  
13978 조류독감, 광우병 끄까짓꺼 [3] 쿠로쇼우 783   2008-05-08 2008-05-08 08:39
돼지만 먹고 살아야지 오로지 돼지!!!! 토끼고기나 개고기, 오소리고기 같은것도 먹고싶다 인육도.... 괜찮으려나 헐헐헐  
13977 그랬다 슬라임은 [2] 키야 783   2004-05-30 2008-03-19 09:34
이제 슬라임은 모든걸 망각했다 나 키야도 기억 못하다니 박솔인데. 나 아이디는 삭제되고 사진은 날라까고.. 사이트 이상해졌네//  
13976 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1] file 암고나매큐뭅 782   2009-06-29 2009-06-29 06:06
 
13975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4] 장펭돌 782   2008-04-21 2008-04-21 07:56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13974 오늘 방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3] 대슬 782   2008-05-05 2008-05-06 07:38
BJ 의 병맛 나는 게임 실력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아주 보람 차고 의미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구리더라도 제 컴에서 해야겠더군요. 키보드가 애자라서. 뭐 그래도 못 하긴 마찬가지지만요. 그나마 좀 잘 하는 오락은 히어로즈인데, 재미없어서 별로 오래 못...  
13973 배낭여행 감상문 [6] 행방불명 782   2004-05-22 2008-03-19 09:34
여수는 친구 만나러 갔심. 땅끝마을 숙박은 정말 즐거웠씸. 제주도 한라봉은 너무 비쌌심. 결론은 부루마불은 여행객의 로망.  
13972 질문 & 잡담. [2] 데굴데굴 781   2011-02-23 2011-02-24 00:50
질문부터 할꼐요. 그 있잖아요 대회... 상품 어떤식으로 지급되나요? ---------------------------------------- 그리고 잡담. 으ㅏ아아아앙아ㅏㅇ아 VB의 망할 컴파일 속도(더군다나 컴퓨터도 막장) 용량이 고작 6MB인데 컴파일하는데 3분이 걸리다니 ㅠㅠㅠ...  
13971 온난화 현상? [2] 짜스터 781   2011-02-13 2019-03-19 23:11
가면갈수록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폭염에 폭설... 우리나라도 4계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ㅠ 눈이 이제 그만 보고 싶은데 동해는 눈에 잠식 당하고 ㅡㅡㅋ 심각하다.  
13970 눈팅족? [4] 흑곰 781   2009-12-14 2009-12-14 06:55
이제 댓글을 안달고 새글을 쓰기로했습니다. 너무도 황량해서.. 댓글대신 글을 써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당분간은 이럴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일부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는거죠. (참고로 이 글은 대슬라임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눈팅족이 많다고 하셨는데.....  
13969 우리의 형제 장펭돌이 군대로 떠났다! [3] 똥똥배 781   2009-05-12 2009-05-22 06:58
그는 더 이상 혼둠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의 용감한 넋은 이 혼둠에 남아 영원하리라! 둥 둥 둥 둥 ~  
13968 입대 D-2 [5] 장펭돌 781   2009-05-11 2009-05-12 08:43
오늘은 군 입대 D-2 일, 5월 10일 (일) 이다. 군대에 대해서는 가족들끼리도, 친구들끼리도 계속 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입대할 때보다 더 담담하다. 아니, 반대로 쿨하게 보이려고 긴장되고 걱정되는데 일부러 담담하려고 노력 하기 때문일지...  
13967 설레게 만들어서 죄송했지만 [3] 똥똥배 781   2009-01-20 2009-01-21 03:27
전 2월 정모는 무리일 듯. 다른 분들은 서로 만나신다면 상관없지만.  
13966 역시 닌텐도... [3] 네모누리 780   2011-06-10 2011-06-13 07:11
....단지 영상 하나만으로 이렇게 경외감에 사무친 적은 처음이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74553&board=0&category=8036&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