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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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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겨울왕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참고로 저는 세번 봤습니다.

조회 수 :
301
등록일 :
2014.02.23
10:26:48 (*.138.15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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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985 제가 이번에 받을 똥똥배 대회 상금은 [3] 네모누리 333   2012-09-27 2012-09-28 06:57
다음 똥똥배 대회를 위해 전액 후원하겠습니다.  
13984 와... 프로그래밍이라는게... [5] 규라센 329   2012-09-22 2012-09-22 10:16
전 재미있어서 좋은데 교수가 병x같이 가르쳐서 쫌 짜증나네요;; 쨌든 저는 이걸 배우면서 뭔가 진정한 혼둠인이 되는 느낌(?). P.S 여러분 화이팅요!  
13983 아이패드로 c언어 프로그래밍이 된다던데.... [8] 규라센 858   2012-09-21 2012-09-28 07:08
가능한가요? 제도 해보고 싶어서요. 그럼 무슨 프로그램,앱이 필요하죠?  
13982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얻으려고보면 [1] 흑곰 263   2012-09-21 2012-09-21 08:55
아이디어 얻는덴 혼둠이 그나마 좋습니다. 요사이 창조도시도 많이 가봤는데 장르가 제한되어 있어서 그런지 거의 전무하고. 아마 혼둠이랑 똥똥배님 블로그 2군데 정도. 근데 여기는 약간 매니악한 쪽 아이디어가 많아서 그게 아쉽네요.  
13981 DVD 표지 수정본 [5] file 흑곰 735   2012-09-20 2012-09-25 02:16
 
13980 some picture [4] file 똥똥배 1204   2013-01-01 2013-01-05 10:23
 
13979 단편영화 도전하고 있는데.. [3] 6puritans9 284   2012-09-19 2012-09-19 19:44
처음에 7분정도 생각하고 시나리오에 콘티까지 다 짜놨는데 기획한대로 가기엔 은근 비용이 들어서 29초짜리 초단편으로 선회 근데 출연할 사람이 없어요;; 5초정도 엑스트라 씬은 현장에서 즉석 섭외하려고 했는데 다들 바쁘다고 거절하고 어휴 역시 쉬운일이...  
13978 DVD 표지 제작중 file 혼돈 642   2012-09-19 2015-12-09 06:58
 
13977 건의사항 [1] 흑곰 310   2012-09-18 2012-09-18 16:14
스마트폰에서는(갤럭시S2) 글이나 댓글작성시 칸을 클릭해도 타자가 안먹힙니다.(한글, 영타 모두) 글 작성은 서식문제때문에 정 뭣하면 댓글만이라도 개선 가능할거같은데요.  
13976 다음 버전부터의 변경점... [5] 안씨 336   2012-09-18 2012-09-18 09:40
이번 공모전을 보내며 심사위원 분들께 좋지 않게 느껴질 몇몇 단점들이 있었던 것 같고 아직 미완성인 0.4 버전인 만큼 다음부턴 몇몇 시스템의 개선 및 추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전투가 끝난 후엔 항상 체력/기력을 만땅으로 유지해야 다음 전투...  
13975 출품작이 17개라 표지그리기 애매하군요. 똥똥배 282   2012-09-17 2012-09-17 17:55
16개면 4x4로 게임 화면을 채우면 되는데, 17개라서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 마치 유산으로 물려준 낙타 문제 같군요. 수상 부문이 7개니까, 수상한 작품에게 수상한 만큼 칸을 더 할애하는 식으로 간다면, 17 + 7 = 24. 6x4. 각이 나오는군요. 앞표지는 게임들...  
13974 웹툰작가하고싶다 [5] 흑곰 321   2012-09-17 2012-09-17 08:06
아, 진짜, 레알. 근데 택도 없다. 만화를 그리다보니 내 실력이 정말 미천한 것임을 깨닫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내 예전 만화들과 비교하면 내 실력이 늘어있다. 뭐지? 그림연습 한번도 안했는데?  
13973 후원 안 하신 분 중에 대회 DVD 가지고 싶으신 분 있나요? [4] 똥똥배 373   2012-09-17 2012-09-18 05:59
아직 만들지는 않았지만, 혹시라도 더 주문할 사람이 있는지 글 적습니다. 가격은 15000원. 게임은 완성작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으므로 기념과 후원 외의 의미는 크게 없습니다. (후원자 명단 추가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계산을 잘못했는지, 제가 처음에...  
13972 다음 TRPG 해보고 싶은 캐릭터 [1] 짜요 56   2019-01-18 2019-01-18 18:19
얼음 화살을 사용하는 애쉬쨔응.... 나도 껴죠요....ㅠ  
13971 심사결과 발표가 오늘 안 나올 거 같네요. [3] 똥똥배 280   2012-09-16 2012-09-16 19:11
아직 두 분이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이제 3시간 남았는데, 과연.  
13970 소감 좀 적어 주세요~ [2] 똥똥배 344   2012-09-15 2012-09-16 01:32
이대로라며 인기상은 결정이 되지 않네요. 역시 소감을 요구하는 건 무리한 시도였던 것일까. 다음 대회 심사 항목에 대한 논의가 있을 때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고. 일단은 소감 적을 마음이 조금만 있다면 소감 좀 적어주시길.  
13969 흑곰님 만화를 보고 영감이 떠올랐다. [4] 똥똥배 421   2012-09-15 2012-09-15 21:24
공대미녀 완결짓고 나중에 기회되면 소피스트 만화를 그려보고 싶네요.  
13968 부대 복귀하기 싫다!!! [3] 지나가던명인A 568   2012-09-11 2012-09-15 05:33
첫 휴가란게 이런느낌이군요 첫휴가라고 친구 만나는것도 저지 당하고 ㅜㅜ 진심 호흡곤란 올 거 같네요.  
13967 0.35버전을 0.4버전으로 수정했습니다. 안씨 256   2012-09-11 2012-09-11 06:18
대회 출품일에 맞추느라 새 지역은 스토리 배치 없이 겨우 완성시켜 0.35 버전으로 내놓았었는데요, 새 지역의 스토리 배치를 마치고 0.4 버전을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글을 갱신하니 맨 위로 올라가는 점이 편하군요. 이전 글을 삭제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13966 '인생 게임' 이라는 게임을 찾습니다. [2] 노루발 376   2012-09-03 2012-09-04 04:40
저는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한 사이트에 올려진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흔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었고, 이름은 '인생 게임' 이었습니다. 실행하니 제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떴고, 저는 제 이름을 입력하고 성별을 넣었습니다. 인생 게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