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라그에 빠져버렸다

大슬라임
뭐 이러다가 질리면 뺡곪댧의 모험 만들겠지.. 크하하하.

뭔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순전 내가 좋아서 만드는거니까
강박관념 0%. 정 할 짓이 없을 때 조금씩 만들지 뭐.
만들면 금방 만드는 게임이고..

펜릴 서버의 '토마스.S.쿤' 한테 귓말 보내면 무시해드리겠습니다.
복사 레벨 13.

토마스.S.쿤은 원래 '과학 혁명의 구조'의 저자.
캐릭터 이름을 뭐로 지을까하다가 아무거나 닥치는데로 가져다가 지었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25
등록일 :
2004.07.11
04:09:48 (*.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6350
목록

우성호

2008.03.19
09:34:57
(*.117.113.197)
S.. 후훗
삭제 수정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58
(*.151.52.122)
...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58
(*.213.29.126)
드디어 너도 게임에 미쳤구나.
댓글

카다린

2008.03.19
09:34:58
(*.142.93.216)
라그라는 이름의 연못에 던져버리다.(그게 아냐.)
삭제 수정 댓글

푸른돌고래™

2008.03.19
09:34:58
(*.117.70.70)
스타가 더 재밌다
삭제 수정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58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5
» 라그에 빠져버렸다 [6] 大슬라임 2004-07-11 225
4485 이번 혼둠 방학 및 휴가 계획은 [2] 포와로' 2004-07-15 225
4484 배고파요 데모 [수정판] [4] file 大슬라임 2004-08-04 225
4483 후비적... 재미없어도.. [4] 포와로' 2004-08-21 225
4482 이런 병신들 [8] 외계생물체 2005-07-02 225
4481 그저 반갑네효 [4] 케르메스 2008-12-09 225
4480 게임대회 관심 좀 있네요 [2] 흑곰 2008-12-15 225
4479 빈스밀 그라인더 사용후기. 노루발 2016-10-20 225
4478 간만에 입갤요 [4] 장펭돌 2012-05-13 226
4477 아아, 일본 게임 해석된다. [6] 혼돈 2004-08-22 226
4476 초코파이의 초코함유량 [4] file 원죄 2004-09-25 226
4475 어제있었던 미친파리이야기. [1] 백곰 2005-06-23 226
4474 개미코딱지 [2] file 케르메스 2005-07-24 226
4473 포와로님 TV출현 ㅊㅋ드려요 [5] file 키아아 2006-01-19 226
4472 cgi를 뜯어서 카드 1장 추가했다 + 효과 수정 [5] 광망 2006-02-05 226
4471 합쇼체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쉽습니다. [2] 사인팽 2007-09-12 226
4470 웅왕 [1] kuro쇼우 2008-03-19 226
4469 혼둠 전체 공지는 없나요? [7] 철없는아이 2019-06-13 226
4468 와 여긴 아직도 운영되고 있네 [1] 7세기 2012-07-31 226
4467 生 막나아2.선왕 2015-11-20 22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