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스쳐가는나그네
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조회 수 :
221
등록일 :
2004.07.11
11:45:53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6453

카다린

2008.03.19
09:34:59
(*.142.93.216)
....굶었다니. 요가라고 하는겐가?

포와로'

2008.03.19
09:34:59
(*.166.50.221)
요가가 아니고 단식이겠지 ㅡ.ㅡ;;

행방불명

2008.03.19
09:34:59
(*.213.29.126)
다이어트.

행방불명

2008.03.19
09:34:59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