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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그렸어도 정말 멋지다.
조회 수 :
191
등록일 :
2004.07.16
09:33:22 (*.1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7260

大슬라임

2008.03.19
09:35:06
(*.108.127.158)
끼야오오!

카다린

2008.03.19
09:35:06
(*.142.93.216)
....대슬라임!?!?

낙과

2008.03.19
09:35:06
(*.106.117.216)
머리에 大자가 없네..요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06
(*.225.139.115)
쥬라오나.

행방불명

2008.03.19
09:35:06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905 JOHNDOE 네놈은.... [4] 날름 188   2004-07-17 2008-03-19 09:35
어디서 봤지??흐흐흐 뻥이었고... 애자와 정 반대의 사상을 가진녀석..나 와도 정반대지... 하지만...나의 사상이 온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저 미친거 아닙니다...그리고 밑에 글 안달아 집니다.... 로그인 해도 안달아 지니 원...) 그리고 이상무 저 ...  
904 밑에 다는 글이.. [2] 날름 122   2004-07-17 2008-03-19 09:35
댓글인가?꼬릿말인가... 아무튼 저는 그것을 적을수가 없습니다 왜냐고요?사실은...적을 칸 아니 댓글을 적게하는 창이 있지 않으니까... 왜 이런지 설명을...  
903 방학에 뭘 할까? [4] 날름 176   2004-07-17 2008-03-19 09:35
전 자고로 눈 뜨지 못한 학생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방학이 뭔지도 모르기도 하는데 정말 방학이 왜 있는지... 방학이 다가오는데 뭘 할지 모르겠습니다... 백수 형님들! 방학때 뭘 할지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 (백수 아니분도 한수 가르쳐 주시길...)  
902 이계에 사는 카다린을 발견. [5] 검룡 242   2004-07-17 2008-03-19 09:35
위치는 동인...[삐-] 어쨌든, 카다린은 역시.........  
901 안녕하세요 JOHNDOE입니다 [4] JOHNDOE 148   2004-07-17 2008-03-19 09:35
감사합니다 JOHNDOE였습니다  
900 동흥님 혼돈과어둠의대륙 가입할수없나요? [3] 이상무 198   2004-07-17 2008-03-19 09:35
가입못하나요? 할수있으면 어디서 하죠?  
899 동흥님 [1] 이상무 181   2004-07-17 2008-03-19 09:35
저는 그냥 지구에서 숨쉬면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왜 마왕놀이 시리즈는 XP에서 잘 안되는겁니까! 내가 마왕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XP라가지고 마왕놀이2-1을 제대로 플레이못하는게 분노스럽습니다 원래 VC++로 만든 프로그램이 윈도우98에만 잘 돌아가...  
898 [re] 난 98인데도 안돼는데..-_-) 참고로 덧글은 어떻게 다는거지? [2] 꽃그리는놈 131   2004-07-17 2008-03-19 09:35
,...  
897 처음 똥똥배님 볼 때... [4] 허무한인생 163   2004-07-17 2008-03-19 09:35
햏자이신 줄 알았는 데... 아닌가?  
896 미친 제갈이란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9] file 카다린 187   2004-07-16 2008-03-19 09:35
 
895 방학이 시작했다. [5] 카다린 178   2004-07-16 2008-03-19 09:35
성적표도 나왔다. ....맞아 죽겠군. 이런....  
894 흑곰은 계승을 포기했나? [10] 혼돈 202   2004-07-16 2008-03-19 09:35
나를 재능지상주의로 아는 가 본데, 난 재능만을 최고로 따지 않는다. 재능에 필적하는 또 하나가 있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노력'이라고 착각을 하지. 하지만 그건 '노력'이 아니고 '흥미'이다. 재능이 없어도 정말 하고 싶고 흥미있다면 계속 노력하게 되...  
893 똥똥배님 만세! [5] 허무한인생 98   2004-07-16 2008-03-19 09:35
마왕놀이2-1 강추!!!  
892 후훗....오늘부터 노는거다... [4] 꽃그리는놈 190   2004-07-16 2008-03-19 09:35
방학이다 만세!! 방학만세!! 하지만... 방학이 끝나면...(암울)  
891 저 이제.. [7] 포와로' 177   2004-07-16 2008-03-19 09:35
여기 자주 들릴께요 모두 반가워요 ^^  
890 길티기어로 추정되는 일종의 동인지. [6] 카다린 314   2004-07-16 2008-03-19 09:35
므에에에....  
» 마법문명 35페이지의 한 컷 [5] file 혼돈 191   2004-07-16 2008-03-19 09:35
내가 그렸어도 정말 멋지다.  
888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를 보았노라. [8] 大슬라임 213   2004-07-16 2008-03-19 09:35
소설과 비교했을 때 매끄럽지 못했음. 생각없이 보면 그냥 그럭저럭 볼 수 있겠지만. 영상은 그럭저럭 화려하니까. 하지만 무엇보다도...... 포터군, 사랑을 이 사람 저 사람한테서 참 많이 받더군. 그리고 루핀하고 시리우스도 아스트랄이야.  
887 가입하고 처음인사드립니다. [3] 스쳐가는나그네 102   2004-07-16 2008-03-19 09:35
음..!~  
886 초강력 압박의 자전거타기 [6] 카다린 228   2004-07-16 2008-03-19 09:35
....어버....어버버....어버버버....(그래잇트 메가톤급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