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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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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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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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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보를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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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111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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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fgenius.ilen.net/board/download.php?id=dustb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7&filenum=1코끼리가아니야!! 머메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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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요즘도 입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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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 102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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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얼굴은 귀하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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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4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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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얼굴은 귀하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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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칭한 사람 누군지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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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6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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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잘 사칭했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했군. 그리고 그 대화에서는 자기를 알리는 내용이 적혀있다. 내가 그 이야기를 한 것은 그 사람 뿐이니까. 생각해보면 사칭이 생기는 이유는 유명하지 않으면 대화를 잘 안해줘서일까나? 그래서 나(혼돈)로 사칭한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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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할말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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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108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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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못하는 사람이 왜자꾸 ^^$&#&를 그려서 짜증나게 (*&%$하냐!(*&%$좀 그만해라!!! 그만해! 당신은 너무 이것을 (*&%$ 못한다고!그러니깐 당신 $$%이다. 암호로 적어났으니깐 누군지는 알아서 생각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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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델타님이 떠난 이유'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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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wkdhk | 117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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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가 홈피에 글남기라고 하덥니다 열띤논쟁을 하자고 합니다. 기분이 나빳나봅니다.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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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추가로 밑에꺼 수정해서 올릴라고했는데 비밀번호까먹어서 새로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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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wkdhk | 123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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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개색기얌 ▶으워어엉 어떤개색기얌 ▶아 십발 어떤개색기얌 ▶존나 바꼇네 어떤개색기얌 ▶하여튼 어떤개색기얌 ▶난 이제 혼둠에 안 온다 흑곰 ▶ 너 흑곰 ▶ 자자와잖아 흑곰 ▶ 누가 혼둠 오래 이거나아니니까 괜히그러지말아라알앗냐알앗냐고알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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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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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15 | | 2010-07-04 | 2010-07-11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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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 미션을 클리어! 우와아앙! 아침마다 받는 PT 체조의 공포는 ㅎㄷㄷ 기구 타는 것은 재미있는 것도 있었고 힘든것도 있었고, 그래도 일과 후에 가만히 내버려 두어서 재미있는 추억거리는 많이 만들 수 있었던듯 게다가 참호격투에서 우리팀이 우승해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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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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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1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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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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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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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37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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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실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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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13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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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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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96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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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활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하 흑곰님에게 한마디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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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23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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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고있네 PS. 1228번 글 코멘트 감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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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바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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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3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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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유원지가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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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54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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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그라운드 뮤직의 압박. 회전목마에서나 들을 수 있는 멜로디. 서커스 공연에 쓰면 또 좋겠군요. 날씨가 덥다보니 기가 막힌 일들이 일어나고. 에어콘에 사망, 선풍기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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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배가 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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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31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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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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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63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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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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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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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110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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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Music이! 바뀌었네 우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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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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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208 | | 2004-07-3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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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시 들어온 이름:손님19150(뭐냣!!) 출신:창조도시 죄:뭔가 수상함 하는 행동등.. 손님이라곤 하는데 범인인거같다 옳커니. 증거:혼둠인 말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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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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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8 | | 2004-08-0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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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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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죠. 뭐.
농한기처럼 평화롭고 좋네요.
전 아직 일 안 끝났지만요.
왜 결제가 완료가 되어야 DVD를 구울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