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진짜 떠나려 합니다.
사과델타님과 자자와님이 없는 혼둠은 어차피 저에겐
의미 없는곳이니까요.
아아.. 저번에 떠날때 정말 가버렸어야 했건만..
하지만 떠나는걸 약간이라도 늦춰서
많은걸 얻었으니 됐군요.
준비 ok
영원히 안녕..
의미 없는곳이니까요.
아아.. 저번에 떠날때 정말 가버렸어야 했건만..
하지만 떠나는걸 약간이라도 늦춰서
많은걸 얻었으니 됐군요.
준비 ok
영원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