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뜬금없지만 일본여자 싫어하는 이유에 수동적이 있어서.


흠 의외네요.

조회 수 :
322
등록일 :
2014.06.04
11:54:14 (*.220.80.2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85922

노루발

2014.06.04
18:45:17
(*.209.38.113)

어느 쪽이던 저는 그림의 떡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똥똥배

2014.06.04
21:34:04
(*.75.34.218)

자기 취향대로 만나면 되죠.

세상 모든 여자를 여자친구 삼을 것도 아닌데,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자신과 맞는 사람, 딱 한 사람만 찾아내면 되는 거죠.

ㅇㅇ

2014.06.05
03:53:32
(*.220.80.29)

그런데 왜 저는 여자친구가 없을까요?

노루발

2014.06.05
04:47:28
(*.209.38.113)

이 세상 모든 것은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도망칩니다.

비단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돈, 명예, 사회적 지위.. 모두 마찬가지로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그것을 갈구하는 인간에게서 도망칩니다.

집착을 버리고 해탈의 경지에 이릅시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리승아제 모지사바하. 똑똑똑똑똑.

ㅇㅇ

2014.06.05
05:12:20
(*.220.80.29)

전 2D에만 집착하는데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정동명

2014.06.05
05:49:38
(*.200.171.153)

남자들끼리 모이면 어떤 여자는 어떻다, 어떻다 이러는데

솔직히 잘 이해가 안 됨. 전 사람의 특성이 그렇게 쉽게 구분이 안 되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25 이 짓이 재밌어진다 2 [8] file 大슬라임 121   2004-07-27 2008-03-19 09:35
 
1124 컴퓨터 맛가서 [2] JOHNDOE 140   2004-07-27 2008-03-19 09:35
컴퓨터 고쳤는데 왜 알리미가 안되는거야?  
1123 나의 신앙은 [5] file 원죄 139   2004-07-27 2008-03-19 09:35
 
1122 이 짓이 재밌어진다. [4] file 大슬라임 153   2004-07-27 2008-03-19 09:35
 
1121 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7] 날름 124   2004-07-27 2008-03-19 09:35
아버지는 믿음으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찬성하시는 분~~~  
1120 마법문명미알 - 해도키 [4] file 혼돈 115   2004-07-27 2008-03-19 09:35
 
1119 안녕하세요[가입인사] [4] 재팔이 122   2004-07-27 2008-03-19 09:35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재팔이라고 하구요 예전에 몇 세기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혼둠방 전전? 그 정도부터 자주 들렸는데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됬네요..-0-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할꺼구요 잘 부탁 드려요... (아참 저도 c++공부중이에요)  
1118 누군지는 몰라도. [4] 비천무 112   2004-07-27 2008-03-19 09:35
왜 사칭하냐!  
1117 게임에 나올 소환수 [7] file 大슬라임 231   2004-07-27 2008-03-19 09:35
 
1116 야구부의 눈물 [5] file 콘크리트공작 107   2004-07-27 2008-03-19 09:35
 
1115 아하! 전투+무역게임을 만들었다. [18] 비천무 149   2004-07-27 2008-03-19 09:35
대륙을 3개로 놓고 서양 중간대륙 동양을 만들어서 서양에는 1개의 개척지=마을이 안좋은거 그저 그런마을2개 좋은 마을 1개에 수도 1개 중간대륙에는 총 12개의 마을 동양에는 3개의 나라 무역은 싸게사서 비싸게 버는것입니다. 이거 만드는데 조건 분기와 아...  
1114 하아 [9] 102   2004-07-27 2008-03-19 09:35
사칭범들은 내 사칭도 못한다니깐. 좀 지능적으로 행동해라! 크하하핫!  
1113 그는 더이상 안오는 것인가? [9] JOHNDOE 128   2004-07-27 2008-03-19 09:35
꿀꿀이..... 제발 돌아와라  
1112 혼둠 연표 정리해보는 중 [3] 똥똥배 1080   2010-07-08 2010-07-11 22:57
사실 그런데 마구 만들어낸 설정들이라서 연표라고 할 것도 없네요.제가 못 본지 몰라도 유일하게 본 건, 온해저자에 나오는 상인의 시대. 혼돈력 80 ~ 700년 : 상인의 시대 그 외에는 따로 년도가 표시된 것이 없나 보군요. 극고대 : ?? ~ ?? 잊혀진 시대 : ?...  
1111 이래저래 혼둠역사 세계관 정리하면서 미알 농장을 보는데 [1] 똥똥배 1073   2010-07-08 2010-07-10 04:49
댓글이 막장이네요. 뭐만 그렸다하면 표절. 참신하지 않네요. ~~하지 않나요? 창작 -> 의욕을 꺾는 댓글 -> 창작을 그만둠 루트를 타게 된 것 같은데. 저는 이 시절에 뭘 했는지. 시절 지나고 나니 쇠퇴 원인을 알 것 같기도 하달까...  
1110 [re] 이해 못 하시는 분을 위한 자세한 해설 [1] 혼돈 123   2004-07-27 2008-03-19 09:35
5년 전에도 똑같은 말을 한 녀석이 있다. 그 녀석은 바로 마법문명의 제작자이지. ============================================ 알 수 있는 사실: 5년 전에 마법문명 제작자는 "나는 부와 출세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냐. 알고 싶기 때문에 할 뿐이야." 라고...  
1109 마법문명 배경#2 지하 마법문명 비밀경기장 G의 굴(수정) [8] file 혼돈 116   2004-07-27 2008-03-19 09:35
 
1108 주위는. [3] 원죄 102   2004-07-27 2008-03-19 09:35
주위는 이상한 얼굴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래도 웃으며 말해줬어요. "뭘봐 임마"라고.... 큰 무언가를 얻었을 때는 잃었던 것. 지금으로서는 알수가 없셈. 분명 되찾았다 하더라도. 미묘하게 달라져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나?  
1107 어이 업ㅂ은 녹두 [5] 콘크리트공작 228   2004-07-26 2008-03-19 09:35
초딩도 아니고 비밀글 푸웁 이거 완전 웃겨서 하늘로 올라가서 아도겐 10방 쏘는 기분 누가 알까  
1106 싸이커 재밌더군요. [3] 허무한인생 103   2004-07-26 2008-03-19 09:35
똥똥배님 재밌어요 호호호(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