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몰랐는데 사납금 정액으로 받는 것부터 불법이라던데.


누구 거물 정치인 핵심 최측근이 택시회사 하나?


왜 하필 법인택시 3년이 개인택시 자격인지도 모르겠고, 기득권력이 왜 이리 센지도 도통..


택시기사가 좀 덜 배운 사람이 많이해도 수입문제엔 민감할텐데 제도개선이 이렇게 느리고 대놓고 불법을 눈감아 주는건 이게 첨이라 당황스럽네요.

조회 수 :
186
등록일 :
2014.06.07
13:57:19 (*.220.80.2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86006

똥똥배

2014.06.07
19:26:38
(*.75.34.218)

택시 타는 일이 거의 없어서 모르겠네요.

행인123

2014.06.08
10:02:30
(*.7.103.148)

착취 그 자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14085 저 케르메스입니다. [1] file 카와이세이야 2004-08-15 183
14084 키야얗 [2] 행방불명 2004-08-15 102
14083 잊혀진 시간. 원죄 2004-08-15 97
14082 Depend on you [1] 원죄 2004-08-15 267
14081 앗 혼돈!!!! [2] 카와이세이야 2004-08-15 191
14080 아이실드21 [2] DeltaMK 2004-08-15 197
14079 [창작時]세상은 작은 제과점 같죠. [1] 明月 2004-08-15 98
14078 [창작時]시간흘러... [3] 明月 2004-08-15 192
14077 [창작時]우리는 신들의 장난감. [3] 明月 2004-08-15 129
14076 아 , 노래가 너무도 깔끔해졌네 .. [1] 적과흑 2004-08-15 118
14075 저기 게시판관리자님들. [3] 카와이세이야 2004-08-15 107
14074 .... [2] 카와이세이야 2004-08-15 143
14073 꿈의 전당을 만들었습니다. [2] 혼돈 2004-08-15 211
14072 이름이 길어서 [2] 카와이 2004-08-15 96
14071 학교 잡담 [1] 포와로' 2004-08-15 128
14070 나는.... [8] 팽이 2004-08-16 200
14069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햏자 포와로' 2004-08-16 240
14068 이제 난 철없는 아이가 아니다!!! [5] 쥬라오나 돌김 2004-08-16 112
14067 혼돈님을 위한 노래 [1] 카와이 2004-08-16 243
14066 흠. [1] 카와이 2004-08-16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