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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날름,이상무,존도님의 글썼던 날이

스쳐가는나그네
모두 똑같은날...
21,20,17,16일 처럼 모두다 똑같은 날에 있다.

우연치고는 참 신기하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4.07.21
22:09:45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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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2008.03.19
09:35:18
(*.219.241.176)
그래서 지금 동일인물이라는 겁니까?
댓글

JOHNDOE

2008.03.19
09:35:18
(*.219.241.176)
그 얘기는 또 왜 꺼내는거죠?
댓글

사과

2008.03.19
09:35:18
(*.106.117.216)
dak쳐
삭제 수정 댓글

혼돈

2008.03.19
09:35:18
(*.106.246.67)
꺼낼 수도 있는 거죠.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버리면 모든 일이 끝난다고 생각하면 곤란. 뭐, 저는 이제 간섭 안 하지만.
댓글

혼돈

2008.03.19
09:35:18
(*.106.246.67)
그래서 이미지가 중요한 법. 최악의 이미지를 갖고 시작하셨으니 어떻게 혼둠에서 생활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댓글

날름

2008.03.19
09:35:18
(*.231.84.38)
핫핫...이럴줄 알았습니다...그냥 속 시원하게 딱 깨끗이 끝내면 좋겠군요..흠
삭제 수정 댓글

날름

2008.03.19
09:35:18
(*.231.84.38)
그리고 저는 자고로 정신 차린 사람입니다...계속 제 이름이 거론돼니 할 말 없군요
삭제 수정 댓글

날름

2008.03.19
09:35:18
(*.231.84.38)
그리고 여긴 친구집
삭제 수정 댓글

이상무

2008.03.19
09:35:18
(*.231.84.38)
사과님 당신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되는겁니까? 익명이라고 지금 배째식으로 나가는 겁니가?
댓글

이상무

2008.03.19
09:35:18
(*.231.84.38)
사과님 당신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되는겁니까? 익명이라고 지금 배째식으로 나가는 겁니까?
댓글

스쳐가는나그네

2008.03.19
09:35:19
(*.150.233.241)
이상무님 날름님 존도님 역시 한곳에 엄청나게 자주 모인다는~!
삭제 수정 댓글

이상무

2008.03.19
09:35:19
(*.74.209.239)
그럼 당신은 방갈님이랑 1인 2역이군요 같은날에 접속했잖아요
댓글

케르메스

2008.03.19
09:35:19
(*.146.71.3)
아. 진짜 재밌게들 노시네
댓글

이상무

2008.03.19
09:35:19
(*.74.2.238)
난 재미없습니다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5:19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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