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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쵸코 케익이라고 해야 하나 쵸코 파이라고 해야
아무튼 그런 걸 먹는 꿈이었다.
남미 여행했을 때 인솔자가 팔고 있었는데
남미의 맛이니 뭐니 하면서 줬다.
기묘한 점은 난 꿈 속에서 먹는 음식의 맛을 못 느꼈는데
이것의 맛은 느꼈다는 점이다.
단순히 달콤한 쵸코맛이 아닌 꿀맛같은 게 느껴지는
맛있는 맛이었다.